본문 바로가기
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2026년 1월 카드 발급 캐시백, 이번 달엔 어디가 제일 괜찮을까

by 코스티COSTI 2026. 1. 4.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 계획이 있다면 1월이 꽤 괜찮은 시기다. 대부분 카드사가 연초 프로모션으로 신규 발급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조건만 잘 맞추면 몇십만원이 들어오는 구조라, 실제로 이 시기엔 카드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이번 달 이벤트는 카드사별로 조건이 미묘하게 다르다. 단순히 “얼마 준다”보다 얼마를 써야 얼마를 돌려받는지, 그리고 언제까지 유지해야 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직접 정리해 본 주요 카드사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우리카드, 25만원 쓰고 23만원 받는 구조

1월 31일까지 응모 후 카드 발급을 완료하면, 2월 28일까지 25만원 이상 결제 시 21만원을 돌려준다.
여기에 3월과 4월 각각 5만원 이상씩 추가 결제하면 각 1만원씩, 총 2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약 2만2,000원 수준으로, 혜택을 감안하면 무난한 편이다. 단, 발급 후 1년 이내 해지하면 캐시백을 반환해야 한다는 점은 꼭 유의해야 한다.

 

롯데카드, 빠른 결제 조건이 핵심

디지로카 이벤트를 통해 1월 말까지 응모하고 2월 10일까지 19만원 이상 사용 시 18만원 캐시백이 들어온다.
여기에 3월 10일까지 30만원 이상 추가 결제하면 3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총 21만원 수준이다.

 

단, 롯데카드도 마찬가지로 1년은 유지해야 혜택이 확정된다.

 

현대카드, VISA 선택이 필수 조건

1월 31일까지 응모 후 비자 브랜드로 발급받아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2월 28일까지 30만원 이상 결제 시 20만원 캐시백이 들어오며, 해외 결제 실적에 따라 추가 포인트도 있지만 일반 사용자라면 기본 캐시백만으로도 충분하다.

 

현대카드는 9월 30일 이전에 해지하면 캐시백을 반납해야 하므로, 단기 카드 사용에는 맞지 않는다.

 

국민카드, 깔끔한 25만원 사용 24만원 캐시백

라운드 사이트를 통해 1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25만원 이상 이용 시 24만원 캐시백이 들어오며, 단 한 건 이상 KB페이 결제가 포함되어야 한다.
100원만 써도 조건 충족이 되므로 크게 어렵지 않다.

 

단순하고 조건이 명확해 이번 달 이벤트 중 가장 실속 있는 구성이다.

 

신한카드, 22만원 사용에 22만원 캐시백

2월 28일까지 22만원 이상 이용 시 동일 금액을 돌려준다.
추가로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시 보너스 포인트도 있지만, 실사용 위주라면 기본 혜택만 봐도 충분하다.

 

신한카드는 2022년부터 이벤트가 이어져 온 장기형 카드이므로, 4년차 조건이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

 

삼성카드, 갤럭시 사용자는 ‘삼성 원래’ 쪽이 유리

갤럭시 기기 사용자라면 ‘삼성 원래’ 플랫폼을 통해 24만 포인트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30만원 이상 이용 조건이며, 삼성페이 카드로도 같은 금액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현금성이라 실사용에 불편이 없다.

 

단, 갤럭시가 아니라면 일반 삼성카드 경로로 23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농협카드, 기간이 길고 금액은 애매

15만원 이상 결제 시 12만원을 돌려주고,
3월부터 11월까지 월 5만원 이상 쓰면 4만원을 추가로 받는 구조다.
총 16만원 수준이지만 기간이 길어 귀찮게 느껴질 수 있다.

 

또 평생 1회 참여 제한이 있으므로 신중히 결정하는 게 좋다.

 

BC카드, 페이머니 중심의 이벤트

1월 31일까지 응모 후 2월 28일까지 20만원 이상 사용 시 10만원,
3~5월에 각각 10만원 이상씩 쓰면 총 6만원을 추가로 준다.
페이머니는 현금 전환이 가능해 실질적으로는 16만원 캐시백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조건에 비해 금액이 크지 않아, 주력 카드로 쓰는 게 아니라면 굳이 참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하나카드, 장기 유지형 포인트 구조

카카오페이 경로를 통해 신청하면 5만원 이상 이용 시 5만 포인트,
이후 매달 30만원 이상 실적을 유지하면 9개월간 2만5,000원씩 포인트를 준다.
결국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구조라 단기 캐시백용으로는 비효율적이다.

 

IBK기업은행카드, 10만원 캐시백

2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을 돌려주는데,
간편결제 1만원 이상이 포함되어야 한다.
2년짜리 이벤트라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 유지형으로 봐야 한다.

 

체크카드 이벤트도 소소하게 진행 중

페이코에서는 국민 체크카드 신규 고객에게 4만5,000포인트를 준다.
KB페이로 4만5,000원 이상 이용하면 자동으로 적립된다.
신한 체크카드의 경우 1만원 사용 + 교통 기능 사용 시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 신규라면 무조건 해볼 만한 수준이다.

 

마무리하며

전반적으로 이번 달엔 국민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가 조건 대비 혜택이 가장 깔끔했다.
다만 모든 이벤트는 발급 후 1년 이내 해지 시 캐시백 반환 조건이 공통이므로, 단순히 ‘받고 바로 끊는’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카드 재테크는 결국 내 소비 패턴과 잘 맞는 카드를 고르는 게 핵심이다.
이벤트 금액이 아무리 커도 쓸 일이 없는 카드라면 손해다.
반대로 생활비 결제에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다면, 20만원 캐시백은 제법 큰 보너스처럼 느껴질 것이다.

 

※ 본 글은 영상 정보와 공개된 카드사 이벤트를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이벤트 참여 여부와 결과는 각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조건 및 지급 시점은 카드사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코스티(COSTI) | 김욱진 |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315번길 38, 루미아트 12층 1213호 (중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30-38-69303 | TEL : 010-4299-8999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경기부천-1290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