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과 먹방

대전 순대폭식소 방문 전 확인할 무한리필 구성과 가격

by 코스티COSTI 2026. 5. 22.

시작하며

대전 대덕구에 있는 순대폭식소는 1인 9,900원에 순대, 순대 부속, 치킨, 순대전골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혼밥도 가능하고, 기본 전골 육수에 원하는 재료를 직접 넣어 먹는 방식이라 양을 조절하기 좋다.

방문 전에는 가격만 보고 가기보다 이용 방식을 먼저 알아두는 편이 좋다. 순대와 내장은 빨리 마를 수 있고, 전골은 지리와 빨간 양념에 따라 맛 차이가 꽤 크다.

먼저 볼 부분 내용
상호 순대폭식소
주소 대전 대덕구 덕암로125번안길 94
가격 1인 9,900원
구성 순대, 부속, 치킨, 순대전골, 밥
특징 혼밥 가능, 셀프바 이용, 전골식 무한리필

 

1. 순대폭식소 기본 구성 먼저 확인하기

순대폭식소는 일반 국밥집처럼 보이지만, 실제 이용 방식은 무한리필 전골집에 가깝다. 주문하면 기본 전골 냄비와 육수, 채소가 먼저 나온다.

이후 셀프바에서 순대, 부속, 선지, 채소, 양념, 반찬 등을 가져와 넣어 먹는 방식이다.

기본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순대
  • 토종 순대
  • 허파
  • 돼지 내장류
  • 선지
  • 전골용 채소
  • 후라이드 치킨
  • 양념 치킨
  • 기본 반찬

가격은 1인 9,900원이라 구성만 보면 부담이 적다. 다만 무한리필 식당은 가격보다 실제 먹는 순서와 재료 관리가 중요하다. 한 번에 많이 담기보다 조금씩 가져와 먹는 편이 낫다.

순대는 따뜻하게 준비되지만 오래 두면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 전골에 넣을 때도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쉽게 불거나 터질 수 있다. 순대는 끓는 국물에 짧게 넣어 먹는 쪽이 안정적이다.

치킨이 함께 나오는 점도 이곳의 큰 특징이다. 일반 무한리필에서 나오는 단순 냉동류 느낌보다 튀김옷이 있는 후라이드와 양념 치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 전 체크할 점은 다음과 같다.

  • 순대전골이 중심인 식당이다.
  • 치킨은 곁들임 메뉴지만 존재감이 있다.
  • 반찬과 추가 재료는 셀프 이용에 가깝다.
  • 혼자 방문해도 식사가 가능하다.
  • 전골 냄비가 나오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 방식에 맞다.

혼밥이 가능하다는 점은 꽤 중요한 장점이다. 순대전골은 보통 2인 이상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곳은 1인 방문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좋다.

 

2. 먹는 순서는 순대, 치킨, 전골 순서가 편하다

순대폭식소를 처음 방문한다면 순서를 정하고 먹는 편이 좋다. 처음부터 전골에 모든 재료를 넣으면 맛은 진해질 수 있지만, 순대 식감과 치킨 맛을 따로 확인하기 어렵다.

가장 무난한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기본 상차림을 받은 뒤 육수를 먼저 끓인다.
  2. 육수가 끓는 동안 치킨과 순대를 먼저 맛본다.
  3. 내장과 선지를 넣고 지리 스타일로 먹어본다.
  4. 다대기와 들깨가루를 넣어 빨간 전골로 바꾼다.
  5. 밥이나 라면 사리로 마무리한다.

이 순서가 좋은 이유는 맛의 변화를 확인하기 쉽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빨간 양념을 넣으면 기본 육수 맛을 알기 어렵다. 반대로 지리만 먹으면 조금 심심하게 느낄 수 있다.

치킨은 먼저 먹는 편이 좋다. 튀김류는 시간이 지나면 바삭함이 줄어든다. 후라이드는 따뜻할 때 먹는 쪽이 낫고, 양념은 식어도 비교적 먹기 편하다.

순대는 초반에 그냥 먹어보고, 이후 전골에 넣어 먹으면 차이가 분명하다. 그냥 먹을 때는 쌈장, 새우젓, 초장 소스 등을 곁들이면 된다.

초장 소스를 만들고 싶다면 아래 조합이 잘 맞는다.

  • 초장
  • 들깨가루
  • 참기름 약간

이 조합은 순대, 선지, 내장류와 잘 어울린다. 특히 내장 특유의 향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새우젓보다 초장 쪽이 편할 수 있다.

전골은 두 가지 방식으로 먹을 수 있다.

구분 특징 맞는 사람
지리 전골 맑고 한방 향이 있는 국물 자극적인 맛을 피하고 싶은 사람
빨간 전골 다대기와 들깨가 들어가 얼큰한 맛 술안주나 밥과 함께 먹을 사람

 

지리는 국물이 맑고 담백하다. 내장과 선지를 넣으면 구수한 맛이 올라온다. 다만 자극적인 맛을 기대하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빨간 전골은 다대기를 넣으면서 맛이 확실해진다. 한방 향이 있는 육수와 양념이 섞여 국물이 더 진하게 느껴진다. 평소 순대전골을 좋아한다면 빨간 쪽이 더 익숙할 가능성이 높다.

밥과 함께 먹을 계획이라면 빨간 전골이 더 잘 맞는다. 국물이 진해지고 건더기와 밥 조합이 안정적이다. 라면 사리를 넣으면 국물이 더 걸쭉해지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는 편이 좋다.

 

3. 방문 전에 헷갈리기 쉬운 부분 정리하기

순대폭식소는 가격과 구성이 강한 곳이라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하지만 무한리필 식당은 이용 방식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진다. 아래 부분은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다.

(1) 치킨만 보고 가면 아쉬울 수 있다

치킨이 맛의 중심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은 순대와 전골이다. 치킨은 장점이지만 메인 이용 방식은 전골에 가깝다.

치킨을 많이 먹을 계획이라도 전골까지 감안해야 한다. 튀김류와 전골을 함께 먹으면 생각보다 빨리 배가 찰 수 있다.

 

(2) 순대는 전골에 오래 넣지 않는 편이 좋다

순대는 오래 끓이면 터지거나 식감이 무너질 수 있다. 특히 토종 순대는 국물에 오래 두면 내용물이 풀어질 수 있다.

먹기 직전에 넣고 데우는 느낌으로 먹는 편이 낫다. 샤브샤브처럼 짧게 익혀 건져 먹는 방식이 좋다.

 

(3) 내장류는 취향 차이가 있다

허파, 돼지 내장, 선지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다. 냄새가 강한 편은 아니더라도 내장류 특유의 향은 남아 있을 수 있다.

처음부터 많이 담지 말고 한두 가지씩 넣어보는 편이 안전하다. 괜찮으면 그때 추가하면 된다.

 

(4) 빨간 전골은 나중에 전환하는 편이 좋다

처음부터 빨갛게 먹어도 되지만, 처음 방문이라면 지리로 시작한 뒤 빨간 전골로 바꾸는 편이 좋다. 기본 육수 맛과 양념 맛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다대기와 들깨가루를 넣으면 국물이 금방 진해진다. 너무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으니 조금씩 조절해야 한다.

 

(5) 셀프바 이용은 필요한 만큼만 하는 편이 좋다

무한리필이라고 한 번에 많이 담으면 음식이 식거나 남을 수 있다. 순대와 치킨, 내장류는 조금씩 가져오는 방식이 좋다.

특히 선지와 내장은 국물에 넣으면 부피감이 커진다. 전골 냄비 크기를 보고 양을 조절해야 한다.

방문 전 확인할 점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인 9,900원 구성이다.
  • 혼밥이 가능하다.
  • 치킨, 순대, 전골을 함께 먹는 방식이다.
  • 빨간 전골은 밥과 술안주 쪽에 더 맞다.
  • 순대는 오래 끓이지 않는 편이 좋다.
  • 내장류는 조금씩 넣어 취향을 확인해야 한다.
  • 라면 사리는 별도 비용일 수 있다.

대전 대덕구 쪽에서 순대 무한리필을 찾는다면 가격 대비 구성은 확실히 눈에 띈다. 다만 식당 성격상 깔끔한 코스 요리보다 푸짐하게 직접 끓여 먹는 동네 밥집 분위기에 가깝다.

부동산 일을 했을 때도 식당은 위치와 동선을 먼저 보게 된다. 이곳은 일부러 찾아가는 목적형 식당에 가깝다. 근처를 지나는 김에 들르기보다, 순대전골과 무한리필 구성이 목적일 때 만족도가 높다.

 

마치며

순대폭식소는 대전 대덕구에서 1인 9,900원에 순대, 부속, 치킨, 순대전골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식당이다. 혼밥도 가능하고, 직접 재료를 골라 전골로 끓여 먹는 방식이라 양 조절이 쉽다.

처음 방문한다면 치킨과 순대를 먼저 먹고, 지리 전골을 맛본 뒤 빨간 전골로 바꾸는 순서가 가장 무난하다. 순대는 오래 끓이지 말고, 내장류는 조금씩 넣어 취향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푸짐한 구성과 저렴한 가격을 중요하게 본다면 확인해볼 만한 곳이다. 다만 내장류를 좋아하지 않거나 셀프바 이용이 불편한 사람이라면 방문 전 메뉴 구성을 먼저 보고 결정하는 편이 좋다.

사업자 정보 표시
코스티(COSTI) | 김욱진 |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315번길 38, 루미아트 12층 1213호 (중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30-38-69303 | TEL : 010-4299-8999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경기부천-1290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