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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애슐리퀸즈 멜론분수 2026 여름 신메뉴 총정리

by 코스티COSTI 2026. 7. 25.

시작하며

애슐리퀸즈가 2026년 7월 23일부터 여름 디저트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의 중심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멜론 퐁듀 분수와 고창 멜론, 수박을 활용한 디저트다. 다만 멜론 크림슈와 생수박은 평일 점심에는 제공되지 않고 디너와 주말에만 만날 수 있다. 멜론분수를 기대하고 방문한다면 이용 시간부터 구분해야 아쉬움을 줄일 수 있다.

 

 

1. 멜론분수는 크림슈와 함께 먹어야 완성된다

이번 애슐리 여름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메뉴는 멜론 퐁듀 분수다. 초콜릿 대신 달콤한 멜론 맛 소스가 흐르는 형태로, 차갑게 준비된 멜론 크림슈를 찍어 먹는 방식이다.

 

멜론 관련 메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멜론 퐁듀 분수
  • 멜론 크림슈
  • 고창 멜론
  • 멜로우 멜론 케이크

멜론 퐁듀 소스는 익숙한 멜론 아이스크림을 떠올리게 하는 달콤한 맛에 가깝다. 여기에 속을 멜론 크림으로 채운 슈를 찍으면 겉과 속에서 멜론 풍미가 겹쳐진다.

멜로우 멜론 케이크는 크림슈보다 부드럽고 묵직한 디저트를 좋아할 때 선택하기 좋다. 멜론 메뉴가 대부분 달콤한 편이므로 처음부터 많이 담기보다는 작은 양으로 맛을 비교하는 편이 낫다.

멜론 크림슈와 고창 멜론은 디너와 주말 메뉴다. 평일 점심에 방문하면 멜론분수는 있어도 기대했던 조합을 그대로 즐기지 못할 수 있다.

 

2. 수박 디저트는 음료와 셔벗까지 다양하다

멜론이 이번 시즌의 대표 메뉴라면 수박은 선택지가 더 넓다. 생수박부터 음료, 셔벗까지 형태가 달라 식사 중간이나 마무리에 골라 먹기 좋다.

 

대표 수박 메뉴는 다음과 같다.

  • 고창 수박
  • 리얼 땡모반
  • 서머 워터멜론 아이스 셔벗

리얼 땡모반은 수박을 갈아 만든 태국식 수박 음료다. 진한 디저트를 먹은 뒤 마시면 입안을 가볍게 정리하기 좋고, 얼음이 들어간 시원한 음료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

서머 워터멜론 아이스 셔벗은 생수박보다 달콤하고 친숙한 수박 아이스크림 맛에 가깝다. 과일 자체의 맛을 기대하기보다는 시원한 여름 간식으로 접근하는 편이 적당하다.

생수박 역시 디너와 주말에 제공된다. 수박을 주요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평일 점심보다 저녁이나 주말 이용이 맞다.

 

3. 양즈깐루는 직접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멜론과 수박 외에도 홍콩식 디저트인 양즈깐루가 포함됐다. 망고와 자몽을 중심으로 요거트, 젤리, 팝핑 보바를 직접 조합해 먹는 메뉴다.

정해진 완성품을 가져오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먹는 방식(DIY)이라 재료 비율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처음 만들 때는 요거트를 많이 담기보다 망고와 자몽을 중심으로 소량씩 조합하는 편이 좋다. 팝핑 보바와 젤리를 지나치게 많이 넣으면 과일 맛보다 단맛과 식감이 강해질 수 있다.

상큼한 맛을 원하면 자몽을 늘리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원하면 망고와 요거트 비율을 높이면 된다. 같은 메뉴라도 조합에 따라 맛이 달라 여러 사람이 방문했을 때 취향별로 즐기기 좋다.

 

4. 그랑프리 메뉴 3종은 식사 메뉴도 챙겨야 한다

이번 시즌에는 애슐리 매장 직원과 조리 담당자가 개발한 그랑프리 수상 메뉴도 함께 나온다. 디저트만 보고 방문했다가 놓치기 쉬운 구성이다.

 

주요 메뉴는 다음과 같다.

  • 중화 크림치즈 폭탄 파스타
  • 스모키 사브레 체더포크
  • 비스킷 레어치즈 케이크

중화 크림치즈 폭탄 파스타는 대구식 중화비빔밥의 매콤하고 짭짤한 맛을 면 요리로 풀어낸 메뉴다. 여기에 크림치즈를 더해 매운맛을 부드럽게 잡는다. 익숙한 토마토나 크림 파스타와는 방향이 달라 새로운 맛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

스모키 사브레 체더포크는 불향을 살린 목살에 바삭한 코코넛 크럼블을 올린 메뉴다. 고기만 먹어도 되고 타코 재료와 조합해 먹어도 된다. 달콤한 코코넛과 짭짤한 고기의 조합이 낯설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작은 조각부터 맛보는 편이 좋다.

비스킷 레어치즈 케이크는 로투스 비스킷과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를 결합했다. 단맛이 강한 편이라 큰 조각보다 한 조각을 천천히 먹는 방식이 부담이 적다.

이 글은 뷔페에서 한 번에 많이 담기보다 계절 한정 메뉴를 작은 양으로 비교한다는 관점에서 구성했다. 멜론과 수박 디저트를 먼저 많이 먹으면 식사 메뉴를 충분히 맛보기 어려우므로, 따뜻한 요리부터 먹고 디저트로 넘어가는 순서가 효율적이다.

 

5. 방문 전 확인해야 할 이용 시간과 메뉴 차이

애슐리퀸즈는 같은 여름시즌이라도 평일 점심과 디너·주말의 메뉴 구성이 다르다. 이번 시즌 핵심 메뉴를 빠짐없이 먹고 싶다면 이 차이가 가장 중요하다.

 

디너·주말에만 제공되는 핵심 메뉴

  • 멜론 크림슈
  • 고창 멜론
  • 고창 수박

멜론 퐁듀 분수만 경험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평일 점심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크림슈를 찍어 먹는 조합과 생멜론, 생수박까지 기대한다면 디너나 주말에 방문하는 편이 맞다.

매장마다 재료 소진 시간과 메뉴 운영 상황이 다를 수 있다.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일부 과일이나 디저트가 일시적으로 비어 있을 수 있으므로, 특정 메뉴가 목적이라면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하는 편이 낫다.

가격과 운영 메뉴도 지점 및 이용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방문 전 이용할 매장의 2026년 여름시즌 운영 내용과 평일 점심·디너 구분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마치며

2026 애슐리 여름시즌은 멜론 퐁듀 분수와 수박 디저트, 그랑프리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멜론 크림슈와 생멜론, 생수박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평일 점심이 아니라 디너나 주말로 방문 시간을 잡아야 한다. 7월 23일부터 시작한 시즌인 만큼 가까운 매장의 운영 여부와 메뉴 제공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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