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맥북을 처음 사용하면 키보드만큼이나 당황스러운 게 바로 트랙패드이다. 마우스가 없어도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실제로 어떤 기능들이 숨어있는지 잘 모르면 막막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맥북 트랙패드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단계별로 정리해보았다. 트랙패드 설정부터 한 손가락, 두 손가락, 세 손가락, 네 손가락 제스처까지, 모든 내용을 정리했다.
1. 트랙패드 기본 설정 방법
1) 시스템 환경설정 진입
맥북의 '시스템 설정(또는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 항목으로 들어간다.
2) 꼭 체크해야 할 설정들
① 탭하여 클릭하기 - 이 항목을 체크하면 트랙패드를 톡 건드리는 것만으로 클릭이 된다. 체크하지 않으면 꾹 눌러야 클릭이 된다.
② 스크롤 방향: 자연스럽게 -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손가락을 올리면 화면이 내려가는 스마트폰 방식인데, 이를 해제하면 일반 마우스 스크롤 방향으로 조작할 수 있다.
③ 드래그 설정 활성화 - '손쉬운 사용' → '포인터 제어기' → '트랙패드 옵션'에서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를 설정한다. 이 기능은 특히 블록 지정, 파일 이동 등에 유용하다.
2. 한 손가락 제스처
가장 기본이 되는 조작 방법이다.
① 한 번 터치 - 일반 클릭 역할을 한다. '탭하여 클릭하기' 옵션이 켜져 있어야 작동한다.
3. 두 손가락 제스처
두 손가락만으로도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① 두 손가락 터치 - 우클릭 기능이다. 파일이나 웹 브라우저에서 마우스 우클릭처럼 동작한다.
② 두 손가락 스크롤 - 세로 방향으로 스크롤하거나 가로 방향으로 넘기기 가능하다. 브라우저의 ‘뒤로 가기’와 ‘앞으로 가기’도 지원된다.
③ 확대/축소 - 두 손가락을 벌리거나 모아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사진, 웹페이지 등에서 활용도 높다.
4. 세 손가락 제스처
드래그와 선택 기능에 매우 유용하다.
① 세 손가락 드래그 - 텍스트 블록 지정이나 파일을 옮길 때 유용하다. 기존의 마우스 클릭-드래그보다 훨씬 간편하다.
5. 네 손가락 제스처
한층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① 네 손가락 모으기 - 앱 실행 화면(Launchpad)을 불러온다. 열려 있는 앱들이 아이콘 형태로 보인다.
② 네 손가락 펼치기 - 이전 화면으로 되돌아간다.
③ 네 손가락 위로 쓸기 - Mission Control 실행. 여러 개의 열려 있는 앱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작업 전환 시 편리하다.
④ 네 손가락 좌우 쓸기 - 전체화면 앱 간 전환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데스크탑, 전체화면 캘린더, 전체화면 브라우저 등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마치며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맥북의 트랙패드이지만, 한 번 손에 익히고 나면 마우스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을 만큼 직관적이고 편리한 도구가 된다. 각 손가락 개수별 제스처를 익히고, 설정에서 본인에게 맞게 조정해두면 맥북 사용이 훨씬 수월해진다. 특히 '세 손가락 드래그'나 '네 손가락 쓸기' 등은 실제 업무나 작업 중 큰 도움이 되는 기능들이니, 꼭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글을 통해 트랙패드 사용이 조금 더 쉬워졌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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