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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숨결 되어: 기도하며 걷는 삶, 자작 가톨릭 성가로 전하는 신앙의 고백

by 코스티COSTI 2025. 6. 15.

시작하며

자연 속 한 걸음마다 주님을 느끼며 쓴 노래가 있다. 가톨릭 자작성가 ‘숨결 되어’는 걷는 삶 안에서 기도와 찬양이 스며든 3곡의 성가로, 기도하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1. 한 걸음, 한 숨결이 노래가 된 순간

‘숨결 되어’는 트레킹 중에 느낀 기도와 고백을 담아 만든 자작 성가이다. 고요한 산길을 걷다가, 헉헉대며 오르막을 오르다가, 또는 해가 기우는 저녁 무렵에 떠오른 영감들을 차분히 노래로 엮었다.

(1) 노래로 풀어낸 묵상의 시간

자연 속을 걸으면서 문득 든 생각이 있다.

“주님은 지금도 이 길에 함께하고 계시는가?”

이 질문에서 시작된 묵상이, 서서히 하나의 고백이 되었다.

(2) 기도하며 걸은 경험이 음악으로 이어지다

걷는 동안 숨결이 가빠질수록, 마음은 오히려 고요해졌다.

그 고요 속에서 마음 깊은 곳의 기도가 떠올랐고, 이 기도는 음악으로 이어졌다.

(3) 단순한 성가가 아닌 ‘기도하는 노래’

‘숨결 되어’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삶을 찬양으로 바꾸는 기도 그 자체이다.

그래서 이 노래는 어디서든 기도하는 이들의 마음에 조용히 닿는다.

숨결 되어 기도하며 걷는 삶, 자작 가톨릭 성가로 전하는 신앙의 고백
숨결 되어 기도하며 걷는 삶, 자작 가톨릭 성가로 전하는 신앙의 고백

 

2. 어떤 순간에 들으면 좋을까?

이 곡들은 단지 성가의 역할을 넘어, 묵상의 시간에 깊이를 더하는 배경이자 영적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 이런 순간에 함께하기 좋다

  • 미사 전후, 조용한 묵상 시간
  • 트레킹이나 산책 중, 자연과 함께하는 기도 시간
  • 하루를 마무리하며 고요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
  • 병상이나 요양 중, 위로와 평화를 구할 때
  • 일상 속에서 마음이 불안정할 때, 내면을 가다듬고 싶을 때

🙏 성가이지만 음악으로도 충분히 깊은 울림을 준다

  • 악기 구성이나 멜로디도 조용하면서도 진중하게 흐르며, 노랫말 하나하나가 기도의 언어로 전달된다.
  • 작사·작곡자가 직접 느낀 감정과 묵상이 담겨 있기 때문에, 기성 성가보다 더 ‘삶에 닿은 느낌’이 있다.

 

3. 어떤 노래가 담겼을까?

📝 총 3곡으로 구성된 자작성가 모음

곡 제목 느낌과 메시지
숨결 되어 한 걸음마다 주님을 느끼고 싶은 갈망을 담은 기도
걸음을 멈추다 바쁜 삶 속에서 잠시 멈추고 주님을 다시 바라보는 순간
내 안의 길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주님을 만나는 여정을 표현

이 세 곡은 각기 다른 순간의 기도를 담고 있지만, 공통된 주제가 있다.

“삶 전체가 하나의 기도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다.

 

4. 들을수록 깊어지는 이유

이 노래는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진다. 그리고 들으면 들을수록, 그 안에 담긴 고백이 점점 선명해진다.

(1) 가톨릭 성가지만, 일상의 묵상으로도 손색없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작곡이기에, 엄격한 구조보다 마음의 흐름에 따라 흘러간다.

그래서 신자든 아니든, 누구나 조용히 듣고 위로받을 수 있다.

(2) 혼자 있는 시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음악

차 안에서 혼자 운전할 때, 혼자 산길을 걸을 때, 침묵의 시간 속에서 이 음악은 친구처럼 옆에서 걸어준다.

실제로 ‘숨결 되어’를 들으며 퇴근길을 걷는 사람들도 꽤 있다.

(3) 노래 속에서 ‘나의 고백’을 찾는 사람들

“이건 내 이야기 같다”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그 노래는 더 이상 남의 곡이 아니게 된다.

‘숨결 되어’는 그렇게 각자의 삶에 스며드는 노래이다.

 

5.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숨결 되어’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음악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노래가 하루 중 단 5분이라도 누군가의 기도가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작사·작곡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숨결이 다할 때까지 주님만을 따르리”

이 고백이 마음에 와닿는다면, 당신도 이 노래를 삶의 기도로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이다.

 

마치며

가톨릭 자작성가 ‘숨결 되어’는 단지 노래가 아니라, 기도하며 걷는 삶의 기록이다.

미사 전 묵상, 혼자 걷는 산책길, 고요한 밤… 그 어떤 순간에도, 이 노래는 당신의 숨결에 조용히 닿을 수 있다.

삶 전체가 기도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 이들에게,

이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https://youtu.be/caLB8-U4MhM

숨결 되어 기도하며 걷는 삶, 자작 가톨릭 성가로 전하는 신앙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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