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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다이소 그릇, 이 재질은 피하세요…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위험합니다

by 코스티COSTI 2025. 6. 15.

시작하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그릇은 디자인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쉽게 손이 가지만, 재질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어떤 재질은 사용해도 괜찮지만, 일부는 장기간 사용 시 위험할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1. 다이소 그릇, 가격보다 재질이 더 중요하다

다이소에 진열된 식기류를 보면 예쁜 무늬와 실용적인 디자인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무심코 고르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가격은 싸지만, 그릇 뒷면에 있는 스티커만 제대로 확인해도 사고 나서 후회할 일은 줄어든다.

(1) 겉보기엔 다 비슷해 보여도 실제 재질 차이는 크다

누구나 한 번쯤 다이소에서 도자기 그릇이나 접시를 사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뒷면의 작은 스티커에 '도자기제' 혹은 '멜라민수지'라는 단어가 있을 때다. 이 재질들이 안전한지 아닌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2) 실사용 기준에서 안전한 재질과 위험한 재질을 나눠보자

그릇의 재질은 전자레인지 사용 여부, 내구성, 발암물질 노출 가능성까지 모두 연결된다. 실제로 몇몇 재질은 사용 중 금이 가거나, 고온에서 유해 물질이 방출될 가능성이 있다.

 

2. 전자레인지에도 OK, 실사용에도 문제없는 재질들

아래 세 가지 재질은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안전하고 실용적이다. 디자인도 다양하고,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

🟢 이런 재질은 사도 괜찮다

재질명 특징 사용 가능 환경 추천 포인트
포세린 고온소성 도자기, 강도 우수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고급스러운 질감, 깔끔한 디자인
스톤웨어 돌 성분 혼합, 내열성 우수 전자레인지, 오븐 빈티지 감성, 감열성 뛰어남
뉴본 가볍고 얇은 신소재 전자레인지, 일상 식기 부드러운 색감, 실용적 무게

(1) 포세린: 가장 추천하는 다이소 도자기

포세린은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져 강도가 높고 물 흡수율이 낮다. 그만큼 위생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 대부분의 제품이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하며, 표면이 매끈하고 이물질이 잘 묻지 않아 관리도 쉽다.

(2) 스톤웨어: 감성 식탁을 꾸미고 싶다면

스톤웨어는 무게감이 있고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안정감 있는 느낌을 준다.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고, 열 보존력도 좋아서 따뜻한 음식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빈티지한 무드로 꾸미고 싶을 때 잘 어울린다.

(3) 뉴본: 가벼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뉴본은 본차이나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질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어느 정도 강도를 유지해 일상적인 식사에 적합하다. 특히 부드러운 크림색이 많아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

 

3. 겉은 그럴싸하지만 실제로는 위험한 재질들

특히 이 두 가지 재질은 실제 사용 중 유해 성분이 나올 수 있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 이런 재질은 피하자

재질명 문제점 사용 제한 주의사항
도자기제 제조 성분 불분명, 환경호르몬 우려 고온 조리 불가 뒷면 표기 ‘도자기제’ 단독 표시 확인
멜라민수지 고온에서 유해물질 누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금지 특히 어린이 식기로 많이 쓰임

(1) ‘도자기제’ 단독 표기는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소 그릇 중 일부는 재질 표기란에 그냥 ‘도자기제’라고만 적혀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정확한 제조 방식이나 원료 성분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신뢰도가 떨어진다. 특히 납이나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멜라민수지, 예쁘다고 아이 식기로 쓰면 안 된다

멜라민은 플라스틱 재질 중 하나로, 강도는 높지만 열에 약하다. 70도 이상에서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올 수 있고, 특히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발암물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다. 어린이 캐릭터 식기로 자주 보이는데, 이럴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

 

4. 그릇 살 때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다이소든 어디든, 안전한 식기 선택을 위해 다음 기준은 꼭 확인해야 한다.

🔍 구매 전 꼭 살펴볼 항목들

  • 재질 표기: 스티커에 ‘포세린’, ‘스톤웨어’, ‘뉴본’이라고 명확히 표시된 것
  • 사용 가능 환경: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 사용 가능 여부
  • 제조 국가: 중국산 제품은 한 번 더 꼼꼼히 확인
  • 표면 마감: 유약이 고르게 발려 있고 기포나 크랙 없는 것
  • 주의사항 문구: '고온 사용 금지',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 문구 여부

 

5. 실제 사용해본 경험에서 나온 한마디

직업 특성상 다양한 주방용품을 다루다 보니, 도자기 하나 고르는 데도 기준이 생긴다.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던 멜라민 그릇은 몇 번 쓰지도 못하고 폐기했다. 반면 포세린 접시는 수년째 쓰고 있어도 모양 변형 없이 그대로다. 이건 미리 알고 고르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문제다.

 

마치며

다이소에서 그릇을 고를 때는 단순히 가격이나 디자인만 보지 말고, 재질이 무엇인지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포세린, 스톤웨어, 뉴본은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도자기제’와 ‘멜라민’은 되도록 피하는 게 낫다. 스티커 하나만 잘 살펴봐도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식기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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