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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SKT 위약금 면제 지금 확인 안 하면 손해… 7월 14일 전 꼭 해야 할 일

by 코스티COSTI 2025. 7. 5.

시작하며

SKT를 쓰는 중이라면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중요한 변화가 있다. 2024년 해킹 사고에 따른 보상 조치로, 위약금 면제가 확정됐고 조건만 맞으면 몇십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기간은 2025년 7월 14일까지로 제한돼 있어 지금 움직여야 한다.

 

1. 지금 SKT 쓰고 있다면 어떤 보상이 있는 걸까?

SKT는 이번 해킹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세 가지 핵심 조치를 시행 중이다.

(1) 8월 통신요금 50% 자동 할인

SKT 가입자라면 별도 신청 없이 2025년 8월 요금이 자동으로 반값 처리된다. 따로 챙길 건 없지만, 본인 명의 요금제에서 정상 적용되고 있는지 8월 청구서를 꼭 확인하자.

(2) 연말까지 데이터 50GB 추가 제공

기본 데이터 외에 50GB를 연말까지 제공한다. 다만 모든 요금제에 적용되는 건 아니며, 일부 저가 요금제(특히 ‘표준 요금제’)는 제외된다.

→ 나처럼 매달 데이터를 10GB도 안 쓰는 사람은, 이 기회에 요금제를 낮춰 50GB를 효율적으로 쓰는 전략도 괜찮다.

(3) 위약금 면제 및 환급 제공

가장 중요한 건 이 부분이다. 2024년 4월 19일부터 7월 14일 사이 해지 또는 번호 이동한 경우, 위약금 전액 또는 일부를 면제 또는 환급해 준다. 조건만 맞으면 실제로 50만 원 이상 돌려받는 사례도 있다.

 

2. 위약금 면제 대상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자

내가 해당되는지 알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SKT 홈페이지 조회다.

(1) 조회 가능 시기: 2025년 7월 5일부터

SKT 홈페이지 내 ‘위약금 면제 및 환급 조회’ 메뉴에서, 본인이 해지 시 환급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나 역시 여기서 직접 조회해보니 약 38만 원의 할인 반환금이 면제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2) 환급 대상: 4월 19일~7월 14일 해지자

해당 기간에 통신사 해지나 번호 이동을 했다면, 이미 낸 위약금을 전부 환급 받을 수 있다.

→ 나는 6월 말에 해지했는데, 정확히 조회되면서 100% 환급 대상이 맞았다.

(3) 공시 지원금으로 개통한 경우 우선 확인 필수

‘선택약정’보다는 ‘공시 지원금’을 받고 개통한 이용자일수록 위약금이 크기 때문에 환급 금액도 크다.

→ 예를 들어, 공시로 개통하고 6개월 이상 유지했다면 위약금 면제 대상일 확률이 높다.

 

3. 어떤 사람이 지금 통신사를 바꿔야 할까?

📌 지금 통신사 이동해야 할 사람 체크리스트

  • 공시 지원금 받고 개통한 지 6개월 이상 지난 사람
  • SKT 해지 예정인데 위약금이 부담됐던 사람
  • 2025년 7월 14일 이전 번호 이동이 가능한 사람
  • 데이터 50GB 추가 제공보다 현금성 혜택이 더 중요한 사람

실제로 내가 확인해본 결과, 52만 원 할인 반환금이 위약금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7월 14일 이전 해지 시 전액 면제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떴다. 이 말은 곧 폰을 52만 원 싸게 산 셈이 된다.

 

4. 통신사 이동 후 다시 SKT로 복귀해도 될까?

이런 사람도 많다. “그럼 통신사 바꾸고 다시 돌아오면 안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SKT는 6개월 이내 재가입 시 기존 가입 연수와 멤버십 등급을 복원해준다.

→ 나는 멤버십 등급이 VIP인데, 이걸 유지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그래서 내 전략은 이렇게 짰다.

통신사 이동 플랜:

  1. 7월 10일 이전에 KT로 번호이동
  2. 위약금 면제 받고 30만 원 이상 절약
  3. 2~3개월 사용 후 다시 SKT로 돌아오기

→ 멤버십, 가입 연수 그대로 복원 가능

→ 공짜로 30만 원 받은 효과

 

5. 이런 사람은 그냥 SKT 유지하는 게 낫다

📌 굳이 통신사 이동 안 해도 되는 경우

  • 공시 지원금 없이, 선택약정으로 개통한 사람
  • 6개월 요금제 유지 기간이 아직 안 지난 사람
  • 번호 이동이 불편하거나, 1~2만 원 차이로 메리트 없는 사람

예를 들어, 내가 쓰고 있는 선약 위약금이 12만 원인데, 이동하면서 얻는 실익이 5만 원이라면? 굳이 복잡하게 이동할 필요는 없다. 단, 공시 지원금 약정으로 개통한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6. 실제 사례로 보는 판단 기준

📌 위약금 면제 받은 실제 사례 요약

  • 할인 반환금: 52만 원
  • 공시 지원금 약정 개통
  • 요금제 유지 기간 185일
  • 7월 14일 이전 해지
  • → 전액 면제, 통신사 변경 후 다시 SKT 복귀 가능

이걸 보고 나도 바로 조회했고, 비슷한 금액이 나와서 KT 알뜰폰으로 이동 예약을 걸어둔 상태다.

 

7. 이동할 통신사 요금제는 어떻게 고르면 될까?

7월 중순까지는 다른 통신사들이 신규 요금제를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SKT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경쟁사들이 굳이 좋은 요금제를 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기존에 확인해뒀던 알뜰폰 요금제 중 저렴하고 무난한 요금제를 잠시 사용하는 게 낫다.

→ 예: 데이터 11GB + 음성 무제한 = 월 2만 원대 요금제 등

 

마치며

이번 SKT의 위약금 면제 정책은 실질적으로 수십만 원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공시 지원금으로 폰을 개통하고, 6개월 이상 유지한 이용자라면 무조건 확인해야 한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30만 원 이상 절약하면서 잠깐 다른 통신사를 이용한 후, 멤버십 그대로 SKT로 복귀할 계획이다.

단, 모든 일정은 2025년 7월 14일 이전에 마무리해야 한다. 지금 바로 SKT 홈페이지에서 내 위약금 여부부터 확인해보는 것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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