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2025년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용카드 선택부터 다시 봐야 한다. 신한카드 Haru(Hoshino Resorts)는 이번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오프라인 결제 최대 20% 캐시백, 국내 간편결제 10% 캐시백, 호시노리조트 최대 30%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혜택은 알면 이득이고, 놓치면 손해다. 실제로 내가 이번 여름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직접 알아본 카드 혜택 정보를 모두 정리했다.
1. 일본 여행 전, 신용카드 혜택부터 챙겨야 하는 이유
일본에서 신용카드는 선택 아닌 필수다.
최근 일본 현지 결제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교통, 숙박, 쇼핑 대부분이 카드 결제 가능해졌다. 특히 일본은 '외화 캐시백 이벤트'가 자주 진행돼 적절한 카드 선택만으로 수십만 원을 아낄 수 있다.
내가 신한카드 Haru를 주목한 이유는 단순했다. 카드 하나로 다양한 혜택이 중첩 적용되기 때문이다.
2. 어떤 혜택이 있는지 한눈에 정리해보자
📌 꼭 체크해야 할 Haru 카드 혜택
(1) 일본 여행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 4가지
- 국내 온라인 간편결제 10% 캐시백
- 기간: 2025.06.23~07.31
-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쿠팡페이 등 등록 필수
-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제공 - 일본 전역 오프라인 결제 시 10% 캐시백
- 기간: 2025.06.23~2026.06.30
- 환율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혜택
- 기간별로 최대 1만엔/5,000엔까지 환급 - 일본 특정 가맹점 결제 시 최대 20% 캐시백
- 유니버설 스튜디오, 편의점, 유니클로 등
- 10% 캐시백과 중복 적용 가능 - 오사카 우메다 라운지 서비스
- 100엔 결제 시 짐보관 무료 + 기념품 증정
- 99명 추첨 한정 이벤트
(2) 기본 카드 혜택
- 일본 결제 시 3.5% 적립 (해외 2%, 국내 1%)
- 호시노리조트 계열 호텔(OMO, 카이, 리조나레 등) 최대 30% 할인
- 연회비: 국내/해외 겸용 3만원 (URS Platinum)
3. 일본 여행 일정별 혜택 비교
시기별로 달라지는 캐시백 한도, 꼭 확인해야 한다.
| 여행 시기 | 캐시백 한도 | 캐시백 조건 |
|---|---|---|
| 2025년 6~9월 | 최대 1만엔 | 일본 오프라인 10% 캐시백 |
| 2025년 10~12월 | 최대 1만엔 | 동일 |
| 2026년 1~3월 | 최대 5,000엔 | 동일 |
| 2026년 4~6월 | 최대 5,000엔 | 동일 |
→ 올여름~가을에 갈수록 혜택이 크다.
나도 8월에 후쿠오카 여행이 잡혀 있어, 이번 혜택을 활용할 수 있었다. 단순 10% 캐시백이지만 환율이나 환전 수수료보다 훨씬 실속 있는 구조다.
4. 캐시백이 전부가 아니다, 실제 사용팁까지
(1) 쿠페이·네이버페이 등은 사전에 카드 등록 필요
- 국내 온라인 간편결제는 등록된 카드만 혜택 적용된다.
- 쿠팡, 11번가, G마켓 등 쇼핑몰 이용 시 혜택 실적에 포함된다.
(2) 일본 오프라인 결제는 'JPY' 단위 결제만 인정
- 가맹점에서 JPY로 결제해야 캐시백 적용된다.
- '결제일 환율 기준 원화 환산'이기 때문에 환율차이 감안 필요
(3) 일본 특정 가맹점은 프로모션 기간 확인 필수
-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클로, 세븐일레븐 등은 가맹점별 혜택률·기간이 다르다.
- 중복 혜택 가능하지만, 선결제 조건이나 금액 제한 확인 필요
(4) 실물카드 또는 앱카드 제시로 추가 선물까지
- 오사카 우메다 라운지 방문 예정이라면, 카드 제시만으로 선물 증정
- 손선풍기, 커피팩 등 여름 여행에 유용한 구성
5. 그럼 기존 일본 여행카드와 뭐가 다를까?
농협 일본여행중 카드 vs 신한카드 Haru
| 항목 | 농협 카드 | 신한 Haru 카드 |
|---|---|---|
| 캐시백 한도 | 연간 100만원 이용 시 10% | 분기별 최대 1만엔 |
| 유니버설 등 제휴처 할인 | X | O (최대 20%) |
| 국내 혜택 | 제한적 | 간편결제 10% |
| 호텔 할인 | X | 호시노리조트 30% |
| 이벤트 중복 가능 | 제한적 | 가능 |
내가 직접 비교해본 결과, 농협카드는 ‘기본 할인 카드’, 신한카드 Haru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형 카드’에 가깝다.
즉, 여행 시기가 딱 맞으면 Haru가 훨씬 유리하다.
6. 이 카드는 이런 분들에게 적합하다
- 2025년 하반기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
-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 예정인 사람
- 숙소를 호시노리조트 계열로 예약한 사람
- 국내 온라인 간편결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
- 카드 실적 제한 없이 혜택만 받길 원하는 사람
실제로 나는 여행비로 50만 원 이상 결제할 계획이라, 최대 10% 캐시백 + 3.5% 포인트 적립이 가능했다.
100엔으로 짐 보관하면서 소소한 기념품까지 챙길 수 있는 라운지 혜택도 여행 중 꽤 유용하다.
마치며
신용카드 하나로 여행 경비가 달라진다.
신한카드 Haru는 2025년 일본 여행을 계획한 사람에게만 맞는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발급 타이밍과 사용처만 잘 맞추면 실질적으로 수십만 원을 아낄 수 있다.
혜택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니, 하나씩 잘 챙겨두자. 나처럼 여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이 딱 적기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코스티 이야기 >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초수급자·독거 어르신 통신비 지원, 신청 방법 총정리 (0) | 2025.07.11 |
|---|---|
| 5캔에 7,000원? 세븐일레븐·GS25 맥주 행사 제대로 비교해봤다 (0) | 2025.07.10 |
| 단통법 사라지면 뭐가 달라질까? 실속형 스마트폰 구매법 공개 (0) | 2025.07.07 |
| 2025년 7월 GS 신한카드 이벤트, 나도 5만 포인트 받았다 (0) | 2025.07.07 |
| 7월 노량진 수산시장, 지금 먹어야 할 제철 생선은 무엇일까? (0) | 202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