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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새해 첫 장보기, 1월 1일~4일 롯데마트 통큰데이 할인 품목 정리와 추천 리스트

by 코스티COSTI 2026. 1. 1.

새해 첫 장보기를 언제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주가 적기다

1월 1일부터 4일까지 단 4일간,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함께 여는 ‘통큰데이’가 시작된다.
새해맞이 할인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품목이 많고, 일부는 반값 수준이라 눈길이 간다.

 

행사장은 새해 분위기로 한껏 들떠 있었고, 전단만 봐도 이번에는 단순한 세일이 아니라 ‘대형 행사’ 느낌이다.
고기, 과일, 생필품, 주류, 세제까지 빠지는 품목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통큰데이의 핵심은 단연 식탁 물가 안정이다

이번 통큰데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신선식품이다.
특히 한우, 대게, 계란, 과일류는 연초 장보기 품목 중 수요가 높은 만큼 할인폭이 크다.

 

  • 한우 등심(1등급)과 불고기, 국거리 전 품목이 최대 50% 할인
  • 활(生) 대게는 100g당 4,495원, 절반가 수준
  • 갈비 초특가 100g당 1,990원, 계란 2판 9,980원
  • 딸기 1팩은 L.POINT 2,000원 할인, 2팩 이상 구매 시 추가 1,000원 혜택
  • 삼겹살과 목심도 50% 할인 적용

 

이 정도면 냉장고 비워두고 가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특히 명절 전 장보기까지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세일이 시기적으로 가장 효율적이다.

 

생필품은 1+1과 50%가 동시에 붙는다

식료품 외에도 눈여겨볼 게 많다.
냉동식품, 즉석국, 참치캔, 스낵류, 세제, 샴푸, 와인까지 전방위 할인이다.

 

  • CJ, 오뚜기, 삼립 핫도그 8종 1+1 행사
  • 파이·비스킷·스낵 41종 3개 9,900원
  • 세제·섬유유연제·샴푸·린스류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 올리브유 1L 9,990원 (TV CF 제품)
  • 프링글스, 하림 닭가슴살, 수제 소시지 등 1+1 구성

 

요즘처럼 장바구니 물가가 예민할 때는 ‘필요할 때 사는 것보다, 세일할 때 미리 사두는 게 낫다’는 계산이 맞다.
특히 세제류나 세면용품은 6개월치 쟁여두는 사람도 꽤 보였다.

 

과일·채소 코너는 가격 경쟁력이 확실했다

과일 가격이 요즘 유난히 올랐는데, 이번엔 눈에 띄게 저렴하다.
딸기, 귤, 포도, 바나나, 감자, 고구마, 파프리카 등 주요 품목이 모두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 파프리카 990원
  • 제주산 무 2,490원, 제주 브로콜리 1개 1,990원
  • 샤인머스캣 7,990원, 제주 감귤 9,990원
  • 바나나 2,990원, 방울토마토 12,960원(L.POINT 40% 적용 시)

 

사진으로 보면 색감도 좋아 보이고, 실물 진열 상태도 괜찮았다.
평소 마트에서 신선도 기준으로 장보는 편인데, 이번엔 채소 상태가 유난히 싱싱했다.

 

술과 간식류도 통 크게

주류 코너에서도 꽤 눈길을 끄는 조합이 많았다.
클라우드, 1865 와인 등 주류 브랜드가 최대 60% 할인에 들어갔다.
맥주 4캔 세트는 L.POINT 1,100원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간식류는 초콜릿, 과자, 젤리 전 품목이 1+1 또는 30% 할인 구성으로 되어 있다.
HARIBO 젤리는 5개 세트가 9,900원, 초코파이도 묶음 구성으로 나왔다.
어린 자녀 있는 집이라면 이때 비축해 두는 게 낫다.

 

카드사와 포인트 혜택까지 겹친다

롯데, 신한, NH농협, 삼성,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30~50% 할인 또는 즉시 차감 혜택이 있다.
L.POINT 적립도 크다. 일부 상품은 포인트로 결제하면 현장 4천~7천원 할인까지 붙는다.

 

게다가 10만원 이상 구매 시 ‘2026 통큰 캘린더’ 증정,
추가로 ‘통큰 포인트 뽑기’ 이벤트로 최대 5만 포인트를 받을 수도 있다.
실제 계산대 앞에서 포인트 적립 후 즉시 할인받는 모습도 종종 보였다.

 

이번 통큰데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이번 행사는 ‘미리 장보는 주간’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본다.
한우·계란·과일은 냉장 보관이 가능하고, 세제나 생필품은 유통기한 걱정이 없으니 묶음 구매가 유리하다.
그리고 명절 전 물가가 다시 오르기 전에 필요한 걸 채워두는 것도 현명하다.

 

가격만 보면 평소보다 30~50% 저렴하고, 포인트 적립까지 합치면 체감 할인율은 더 크다.
물가 부담이 큰 시기라면 이런 단기 대형행사를 적극 활용하는 게 실제로 도움이 된다.

 

새해 첫 장보기를 준비하는 마음

이 시기 마트에 가면 새해 분위기도 함께 느껴진다.
각 코너마다 시식 행사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즐겁다.
올해는 가격표보다 사람들 얼굴에 미소가 먼저 보였다.

 

짧은 행사지만 내용은 알차다.
4일간만 진행되니, 장보기를 계획 중이라면 이번 주말 안에 한 번 들러보길 권한다.
나도 이번엔 통큰데이에서 계란, 삼겹살, 세제 세트를 이미 장바구니에 넣었다.

 

※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소비 및 관찰을 기반으로 작성한 정보 콘텐츠이며,
행사 상품은 매장별로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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