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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자기기 사용기

초보 유튜버라면 꼭 써볼 자동 쇼츠 제작 도구, 알파컷 사용 후기

by 코스티COSTI 2026. 2. 24.

시작하며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있다.

“롱폼 하나 만들기도 벅찬데, 쇼츠까지 해야 하나?”라는 고민이다.

나 역시 그랬다. 롱폼 영상 하나를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까지 마치면 체력이 거의 바닥난다. 그런데 요즘 흐름을 보면 롱폼만으로는 확장성이 아쉽다. 쇼츠를 병행해야 신규 시청자에게 닿을 확률이 올라간다.

문제는 시간이다.

그래서 찾게 된 게 바로 알파컷이다.

 

1. 왜 롱폼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을까

나는 한동안 롱폼만 꾸준히 올렸다.

영상 퀄리티는 점점 안정됐지만, 도달 범위는 크게 확장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1) 롱폼과 쇼츠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알고리즘이라고 생각하지만 체감상 분리되어 있다.

 

📌 사람들이 자주 헷갈리는 구조

  • 롱폼을 자주 보는 사람에게는 긴 영상이 추천된다
  • 쇼츠를 자주 보는 사람에게는 세로형 짧은 영상이 중심이 된다
  • 두 영역의 시청자 성향은 생각보다 다르다
  • 쇼츠는 신규 사용자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즉, 쇼츠를 안 한다는 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를 일부 포기하는 셈이다.

2023년 10월 Google 발표 자료에 따르면 Shorts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20억명을 넘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보조 수단이 아니라 독립 플랫폼급이다.

 

2. 조회수 1천을 다시 보게 됐다

예전에는 쇼츠 조회수 1천이 나오면 솔직히 실망했다.

그런데 생각을 바꿨다.

“조회수 1천은 숫자가 아니라 1천명이다.”

(1) 1천 조회의 의미

① 쇼츠 하나가 1천 조회일 때

  • 최소 1천명에게 채널명이 노출된다
  • 일부는 프로필을 눌러본다
  • 반복 노출이 쌓이면 기억에 남는다

② 이걸 10개 올리면

  • 1천 × 10 = 1만 노출
  • 중복 시청자는 생각보다 적다
  • 전혀 몰랐던 시청자에게 닿을 확률이 올라간다

문제는 여기서 생긴다.

“그럼 쇼츠 10개를 언제 다 만드나?”

 

3. 알파컷을 써보게 된 이유

내가 찾던 조건은 단순했다.

  • 롱폼 하나로 쇼츠 여러 개 생성
  • 자막 자동 생성
  • 플랫폼별 비율 변경 가능
  • 템플릿 저장 가능

이걸 충족한 도구가 알파컷이었다.

(1) 실제 사용 흐름

사용 방식은 단순하다.

  1. 롱폼 영상 링크 입력
  2. AI가 자동으로 구간 분석
  3. 여러 개의 쇼츠 후보 생성
  4. 마음에 드는 것 선택 후 편집

이 과정이 몇 분 안에 끝난다.

 

(2) 써보면서 편했던 기능

📌 체감됐던 장점들

  • 영상 링크 하나로 여러 쇼츠 자동 생성
  • 30초~60초 길이 선택 가능
  • 원하는 구간 범위 설정 가능
  • 자막 자동 생성 및 스타일 수정
  • 폰트, 색상, 테두리 조정 가능
  • 1:1, 4:5, 16:9 등 비율 변경 가능
  • 템플릿 저장 후 반복 사용 가능

특히 템플릿 기능이 강력하다.

한 번 세팅해두면 이후에는 거의 클릭 몇 번으로 끝난다.

 

4. 속도 조절 기능이 생각보다 중요했다

쇼츠는 롱폼과 다르다.

호흡이 빠르다.

(1) 내가 설정한 방식

① 1.1배~1.2배속

  • 집중도가 올라간 느낌
  • 이탈이 줄어드는 체감

② 플랫폼별 재활용

  • 유튜브 쇼츠용
  • 인스타 릴스용
  • 다른 세로 플랫폼용

같은 영상으로 여러 플랫폼에 배포가 가능하다.

시간 대비 효율이 확실히 좋아진다.

 

5. 비용 대비 효율은 어떤가

월 6,900원 수준이고, 연간으로 하면 더 낮아진다.

할인 적용 시 4,000원대까지 내려간다.

내가 중요하게 보는 건 ROI다.

시간을 얼마나 아끼고, 도달 범위를 얼마나 넓히는가.

 

📌 이런 사람에게 특히 맞다

  • 롱폼은 만들 수 있지만 쇼츠 제작이 부담인 사람
  • 직장과 병행하며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
  • 편집 시간이 부족한 1인 크리에이터
  •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올리고 싶은 사람

단, 전제가 있다.

콘텐츠 자체가 정리돼 있어야 한다.

알파컷은 확장 도구이지, 내용의 힘을 대신해주지는 않는다.

 

6. 결국 중요한 건 지속 가능성이다

유튜브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3개월, 6개월을 넘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내가 바뀐 건 이 부분 때문이다.

(1) 예전에는

  • 롱폼 하나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 쇼츠는 미뤘다
  • 플랫폼 확장은 나중 일로 생각했다

 

(2) 지금은

  • 롱폼 제작 후 바로 알파컷으로 쇼츠 생성
  • 템플릿으로 빠르게 정리
  •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업로드

루틴이 단순해지니 꾸준함이 유지됐다.

이건 단순히 조회수를 올리는 문제가 아니라,

채널을 오래 가져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마치며

쇼츠는 선택이 아니라 확장의 도구다.

문제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알파컷 같은 자동화 도구는 그 시간을 줄여준다.

특히 초보 단계라면 더 체감이 클 것이다.

콘텐츠 방향이 명확하다면,

제작 부담을 줄여주는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충분히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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