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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고양 파주 인천공항 심야버스 N5700 시간표와 이용 포인트

by 코스티COSTI 2026. 5. 16.

시작하며

고양 파주 인천공항 심야버스 N5700번이 생기면서 새벽 비행기나 늦은 밤 도착 항공편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선택지가 하나 더 늘었다. 특히 금촌역, 금릉역, 백석역, 마두역, 대화역 주변에서 인천공항을 가야 하는 사람이라면 택시비부터 먼저 계산하던 습관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

N5700번은 금촌역과 인천공항을 잇는 심야 공항버스다. 2026년 4월 30일 밤부터 파주와 고양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가는 노선으로 더해졌고, 경기도 심야 공항버스는 이 노선까지 포함해 10개로 늘었다.

 

1. 고양 파주 인천공항 심야버스가 반가운 이유

이 노선은 새벽 시간 이동이 애매했던 사람에게 특히 크게 와닿는다.

파주나 일산 쪽에서 인천공항을 가려면 낮에는 선택지가 꽤 있다. 문제는 밤 10시 이후다. 지하철과 일반 버스가 끊기는 시간대에는 택시, 자차, 공항 근처 숙박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

40대 중반이 되니 여행 준비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게 체력과 비용이다. 예전처럼 공항에서 밤을 새우는 선택은 다음 날 일정까지 흔들 수 있다. 그런 점에서 N5700번은 단순한 버스 한 대보다 새벽 이동 부담을 줄이는 수단에 가깝다.

(1) 새벽 비행기 앞두고 택시비가 부담될 때 눈에 들어온다

고양·파주에서 인천공항까지 택시를 타면 시간은 줄어도 비용 부담이 크다. 가족이나 짐이 많으면 그나마 납득되지만, 혼자 이동할 때는 고민이 깊어진다.

N5700번은 이런 상황에서 먼저 계산해볼 만하다.

  • 혼자 공항에 갈 때: 택시보다 비용 부담을 낮추기 좋다.
  • 새벽 출국 전날 숙박이 애매할 때: 공항 근처에서 자는 비용과 비교해볼 만하다.
  • 늦은 밤 입국 후 집에 가야 할 때: 첫차 시간까지 기다리는 피로를 줄일 수 있다.
  • 영종도 공연이나 행사 후 이동할 때: 막차가 끊긴 뒤 돌아오는 선택지로 볼 수 있다.

 

(2) 고양 파주 N5700은 심야 시간대 왕복 2회라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운행 횟수가 많지는 않다. 그래서 “있으니까 아무 때나 타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놓치기 쉽다.

인천공항 공식 안내에는 N5700번 금촌역 출발 시간이 21:30, 00:10으로 나와 있고, 제2여객터미널에서 고양·파주 방향 출발은 00:10, 03:50으로 나와 있다.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고양·파주 방향 출발 시간이 00:30, 04:10으로 잡혀 있다.

 

🚌 언제 타면 덜 불안할까

상황 먼저 볼 시간
새벽 5시~7시대 비행기 금촌역 21:30 또는 00:10 출발
밤늦게 인천공항 도착 제2터미널 00:10 또는 03:50 출발
제1터미널에서 귀가 제1터미널 00:30 또는 04:10 출발
공연·행사 후 파주나 일산 귀가 공항 터미널 출발 시간을 먼저 맞추기

 

2. N5700 노선에서 내 위치와 가까운 정류장을 먼저 봐야 한다

N5700번은 파주에서 출발해 고양을 지나 인천공항으로 간다. 그래서 “금촌역만 타는 버스인가?”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금릉역, 가람마을, 한빛마을, 탄현역, 대화역, 주엽역, 마두역, 백석역 쪽도 함께 볼 만하다.

제공된 노선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제1여객터미널, 서정마을, 행신초, 백석역, 마두역, 주엽역, 대화역, 탄현역, 한빛마을, 지산중, 가람마을, 금릉역, 금촌역으로 이어진다. 공항 방향은 이 반대 방향으로 이해하면 편하다.

(1) 파주 쪽은 금촌역과 금릉역을 먼저 보면 된다

파주 거주자라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보다 밤 시간 이동이 편한 정류장을 먼저 보는 게 낫다.

① 금촌역에서 출발하는 사람이 챙길 것

  • 출발 시간이 적다 보니 10분 전 도착보다 더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낫다.
  • 캐리어가 있으면 택시로 금촌역까지 이동한 뒤 버스를 타는 방식도 계산해볼 만하다.
  • 금촌역 기준 요금은 1만5,000원으로 안내된 바 있고, 정류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② 금릉역·가람마을·지산중·한빛마을 쪽에서 볼 것

  • 가까운 정류장이 있어도 심야 시간에는 정류장 주변 대기 환경을 같이 봐야 한다.
  • 혼자 이동한다면 밝은 곳, 택시 접근이 쉬운 곳, 대기 공간이 있는 곳이 더 낫다.
  • 짐이 많으면 도보 이동 거리보다 승차 전 이동 편의가 더 중요하다.

 

(2) 고양 쪽은 일산 주요 역세권에서 활용도가 높다

고양 구간은 백석역, 마두역, 주엽역, 대화역을 지나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일산 주민에게는 공항철도나 일반 공항버스가 애매한 시간대에 대체 카드가 된다.

 

🚏 내 동네에서 이렇게 생각하면 편하다

생활권 먼저 떠올릴 정류장
백석·마두 주변 백석역, 마두역
주엽·대화 주변 주엽역, 대화역
탄현 주변 탄현역
행신·서정마을 주변 행신초, 서정마을
운정·금릉 생활권 가람마을, 금릉역, 금촌역

 

3. 인천공항 심야버스 N5700은 이런 사람에게 더 잘 맞는다

모든 사람에게 늘 맞는 선택은 아니다. 그래도 아래 상황이라면 먼저 비교해볼 가치가 있다.

(1) 새벽 출국인데 전날 공항 숙박이 아까운 사람

새벽 비행기는 항공권이 상대적으로 괜찮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런데 공항까지 가는 비용과 전날 숙박비를 더하면 생각보다 차이가 줄어든다.

이때 N5700번을 넣고 계산하면 선택이 단순해진다.

  • 항공권 시간
  • 집에서 정류장까지 이동 시간
  • 버스 출발 시간
  • 터미널 도착 후 수속 여유
  • 택시비와 공항 숙박비 차이

비용만 보면 버스가 유리할 수 있다. 다만 새벽 출국은 지연이 생기면 마음이 급해진다. 그래서 첫 이용이라면 너무 빡빡하게 맞추지 않는 편이 낫다.

 

(2) 늦은 밤 입국 후 파주·일산으로 돌아가야 하는 사람

입국 후 가장 피곤한 순간은 짐 찾고 나왔는데 집에 갈 방법이 애매할 때다. 특히 장거리 비행 후에는 대중교통 첫차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N5700번 공항 출발 시간은 터미널별로 다르게 봐야 한다.

  • 제2여객터미널 출발: 00:10, 03:50
  • 제1여객터미널 출발: 00:30, 04:10
  • 고양·파주 방향: 백석역, 마두역, 주엽역, 대화역, 탄현역, 한빛마을, 지산중, 가람마을, 금릉역, 금촌역 방향

제2터미널을 먼저 출발하고 제1터미널을 거치는 방식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터미널을 착각하면 20분 차이 때문에 놓칠 수 있다.

 

(3) 영종도 공연이나 늦은 일정 후 돌아올 때도 계산해볼 만하다

영종도에서 콘서트나 행사를 보고 나면 돌아오는 길이 더 어렵다. 특히 밤늦게 끝나는 일정은 자차가 없으면 교통편 계산이 먼저다.

N5700번은 인천공항을 출발점으로 잡고 움직이는 노선이라, 행사장과 공항 사이 이동만 해결되면 고양·파주 귀가에 쓸 수 있다. 다만 공연 종료 시간, 공항 이동 시간, 터미널 출발 시간을 같이 맞춰야 한다.

 

🎒 놓치면 피곤해지는 부분

  • 공항 터미널이 제1인지 제2인지 먼저 확인한다.
  • 귀가 방향 버스는 공항 출발 시간이 터미널별로 다르다.
  • 공연 종료 후 이동 시간까지 넣어 계산한다.
  • 심야에는 배차가 적어 대체 이동수단도 함께 생각한다.

 

4. N5700 이용 전에는 요금과 예매 방식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낫다

심야 공항버스는 일반 시내버스처럼 자주 오는 교통수단이 아니다. 그래서 타기 전 확인이 중요하다.

인천공항 안내에는 운행거리와 시간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고, 노선별 운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라는 안내가 있다. N5700번 운송사는 경기대원고속으로 묶여 안내된다.

(1) 요금은 내가 타는 정류장으로 다시 봐야 한다

금촌역 기준 요금이 1만5,000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류장별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내가 타는 곳이 금촌역이 아니라면 같은 금액으로 단정하지 않는 편이 낫다.

  • 금촌역 출발인지 확인한다.
  • 중간 정류장 승차 요금을 따로 본다.
  • 카드 결제와 예매 방식을 미리 확인한다.
  • 짐이 많으면 탑승 위치와 대기 장소도 함께 본다.

 

(2) 시간표는 출발 전날 다시 보는 습관이 안전하다

개통 직후 노선은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심야 공항버스는 도로 사정, 터미널 운영, 운송사 안내에 따라 체감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내가 이동한다면 이렇게 본다.

① 출국 전날 확인할 것

  • 항공편 출발 터미널
  • N5700 출발 정류장
  • 금촌역 또는 가까운 정류장 예상 통과 시간
  • 공항 도착 후 수속 여유

 

② 입국 전에 확인할 것

  • 도착 터미널
  • 짐 찾는 예상 시간
  • 제2터미널 00:10·03:50 또는 제1터미널 00:30·04:10 중 맞는 시간
  • 놓쳤을 때 쓸 택시나 숙박 대안

 

마치며

고양 파주 인천공항 심야버스 N5700번은 새벽 비행기와 늦은 밤 입국 사이에서 고민하던 사람에게 꽤 현실적인 선택지다. 운행 횟수는 많지 않지만, 시간만 맞으면 택시비와 공항 대기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핵심은 간단하다. 금촌역 출발은 21:30, 00:10을 먼저 보고, 공항에서 돌아올 때는 제2터미널 00:10·03:50, 제1터미널 00:30·04:10을 따로 봐야 한다. 여기에 내 정류장, 요금, 터미널만 한 번 더 맞추면 고양·파주에서 인천공항 심야 이동이 훨씬 덜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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