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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자기기 사용기

입문용 드론 구매 전 DJI LITO 시리즈에서 볼 부분

by 코스티COSTI 2026. 5. 22.

시작하며

DJI LITO 1과 DJI LITO X1은 입문용 드론을 고를 때 가격, 카메라, 장애물 감지, 배터리 구성을 먼저 비교해야 한다. 두 제품 모두 249g급 기체로 시작하지만, 센서 크기와 저장 공간, 장애물 감지 방식, 후보정 가능 여부에서 차이가 난다.

먼저 가볍게 정리하면 LITO 1은 가격 부담을 줄이고 기본 촬영과 추적 기능을 쓰려는 사람에게 맞다. LITO X1은 1/1.3인치 센서, 전방 LiDAR, 42GB 내장 저장 공간, 10-bit D-Log M 같은 촬영 여유를 더 보고 선택하는 모델이다. DJI 스토어 기준 LITO X1은 1/1.3인치 센서, 249g급 무게, 15km 전송, 최대 52분 비행 구성을 내세운다.

 

📌 먼저 어디를 보면 되는지 정리한다

비교할 부분 LITO 1에서 볼 점 LITO X1에서 볼 점
카메라 1/2인치 CMOS, 4,800만 화소 중심 1/1.3인치 CMOS, 4,800만 화소 중심
영상 4K 60프레임, 4K 100프레임 촬영 확인 4K 60프레임 HDR, 4K 100프레임, D-Log M 확인
장애물 감지 전방위 감지 지원 여부 확인 전방 LiDAR 포함 여부 확인
저장 공간 마이크로 SD 카드 준비 필요 42GB 내장 저장 공간 활용 가능
가격 판단 플라이 모어 구성 가격 확인 RC 2, 플러스 배터리 구성까지 확인

 

 

1. DJI LITO 시리즈 구매 전 먼저 확인할 부분

DJI LITO 시리즈를 볼 때는 모델명보다 사용 목적을 먼저 정해야 한다. 단순히 가격만 보면 LITO 1이 편하다. 하지만 촬영 편집까지 생각하면 LITO X1 쪽이 더 맞을 수 있다.

드론은 기체 가격만 보고 고르면 아쉬움이 생기기 쉽다. 배터리 개수, 조종기 종류, 메모리 카드 필요 여부, ND 필터 호환 여부까지 같이 봐야 한다.

(1) 249g급 무게만 보고 끝내면 안 된다

LITO 1과 LITO X1은 기본 배터리 기준 249g급으로 분류된다. 이 무게는 입문자가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기준이다.

다만 플러스 배터리를 쓰면 무게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LITO X1은 대용량 배터리 사용 시 무게가 늘어나는 구성이 있다. 국내 비행 규정과 촬영 장소 제한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 비행 전 꼭 봐야 할 부분

  1. 기체 무게가 249g 기준 안에 들어가는지 확인한다.
  2. 플러스 배터리를 쓰면 무게가 바뀌는지 확인한다.
  3. 공원, 도심, 하천, 관광지 비행 가능 여부를 따로 확인한다.
  4. 야간 비행이나 촬영 허가가 필요한 상황인지 확인한다.
  5. 보험, 기체 등록, 조종자 자격 조건을 지역 기준으로 확인한다.

장애물 감지가 있어도 책임은 조종자에게 있다. 센서가 있다고 해서 나무, 전선, 유리, 물가를 모두 안전하게 피하는 것은 아니다.

 

(2) LITO 1은 가격과 기본 기능 균형을 본다

LITO 1은 입문용 드론에서 가장 부담되는 부분을 줄인 모델로 보면 된다. 4K 60프레임 촬영, 4,800만 화소 사진, 액티브 트랙, 퀵샷, RTH 같은 기능을 기본 사용 범위에 넣을 수 있다.

기존 입문형 드론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추적 기능과 장애물 감지였다. LITO 1은 이 부분을 보완한 모델이라 처음 드론을 시작하는 사람이 바로 비교하게 된다.

다만 컬러 모드가 표준 중심이면 후보정 폭은 좁다. 촬영 후 색을 많이 만지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이 걸릴 수 있다.

 

(3) LITO X1은 촬영 편집까지 보는 모델이다

LITO X1은 LITO 1보다 카메라와 안전 기능 쪽에 여유가 있다. 1/1.3인치 CMOS 센서, f/1.7 조리개, 10-bit D-Log M, 42GB 내장 저장 공간이 핵심이다. DJI 스토어의 비교표에서도 LITO X1은 1/1.3인치 CMOS와 42GB 내장 저장 공간을 갖춘 모델로 구분된다.

영상 편집을 하는 사람은 D-Log M 지원 여부를 크게 본다. 색보정 없이 바로 쓰는 영상이면 LITO 1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풍경, 여행, 상업용 보조 촬영, 포트폴리오용 영상까지 생각하면 LITO X1이 더 편하다.

 

2. DJI LITO 1과 LITO X1 차이점 비교하기

두 모델은 겉모습이 비슷하다. 색상과 전면 센서부, 짐벌 주변 디자인에서 차이가 보인다. 하지만 실제 선택 기준은 외형보다 카메라, 장애물 감지, 저장 공간, 조종기 구성이다.

 

🧭 두 모델 차이를 빠르게 보는 기준

항목 DJI LITO 1 DJI LITO X1
이미지 센서 1/2인치 CMOS 1/1.3인치 CMOS
조리개 f/1.8 고정 f/1.7 고정
컬러 모드 표준 중심 표준, 10-bit D-Log M
내장 저장 공간 별도 메모리 카드 필요 42GB 내장 저장 공간
장애물 감지 전방위 감지 전방위 감지와 전방 LiDAR
선택 기준 입문 촬영, 가격 부담 완화 편집, 화질, 안전 기능 여유

 

(1) 화질 차이는 센서와 컬러 모드에서 난다

LITO 1도 1/2인치 CMOS와 4,800만 화소를 갖춰 기본 화질은 충분히 좋아졌다. 예전 입문형 모델처럼 4K 이름만 보고 사는 제품과는 체감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LITO X1은 센서가 더 크다. 어두운 장면, 숲처럼 디테일이 많은 장면, 건물과 나무가 섞인 장면에서 여유가 생긴다. 10-bit D-Log M까지 쓰면 색을 만질 때도 폭이 넓어진다.

촬영 후 바로 공유하는 사람은 LITO 1이 편하다. 편집 프로그램에서 색을 맞추고, 영상 톤을 통일하려는 사람은 LITO X1을 봐야 한다.

 

(2) 장애물 감지는 있어도 한계가 있다

LITO 1은 입문형에서 보기 어려웠던 장애물 감지와 액티브 트랙이 중요한 장점이다. 사람이나 피사체를 따라가며 촬영할 때 예전 저가형 드론보다 부담이 줄어든다.

LITO X1은 전방 LiDAR가 더해진다. DJI 스토어에서는 LITO X1의 전방 LiDAR와 전방위 비전 시스템을 주요 안전 기능으로 내세운다. 다만 센서는 보조 기능이다. 조명이 어둡거나 반복 무늬, 유리, 물, 얇은 전선, 작은 나뭇가지가 있으면 감지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 비행에서는 센서보다 비행 경로를 먼저 봐야 한다. 나무 사이, 물가, 건물 틈, 사람 많은 장소는 초보자가 무리해서 테스트할 구간이 아니다.

 

(3) 배터리는 시간보다 실제 운용 방식을 봐야 한다

스펙상 최대 비행 시간은 실사용 시간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바람, 온도, 촬영 모드, 기체 이동 속도, 배터리 노후 상태가 모두 영향을 준다.

LITO X1은 기본 배터리 기준 최대 36분, 플러스 배터리 기준 최대 52분 비행 구성이 정리되어 있다. LITO 1도 같은 최대 52분 항목으로 비교표에 들어간다.

드론 촬영은 배터리 1개로 끝내기 어렵다. 촬영 장소 이동, 구도 확인, 안전 점검, 재촬영까지 생각하면 플라이 모어 콤보를 먼저 보는 편이 실용적이다.

 

3. DJI LITO 가격과 패키지 선택 방법

DJI LITO 가격은 단품보다 패키지 구성이 중요하다. 조종기 종류와 배터리 개수에 따라 실제 체감 비용이 달라진다.

LITO 1은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 촬영 기능을 확보하는 쪽이다. LITO X1은 RC 2 조종기, 플러스 배터리, 내장 저장 공간, D-Log M 같은 요소까지 함께 보는 쪽이다.

 

💰 구매 전 가격보다 먼저 볼 구성

  1. 배터리가 1개인지 3개인지 확인한다.
  2. 조종기가 스마트폰 연결형인지 화면 내장형인지 확인한다.
  3. 마이크로 SD 카드를 따로 사야 하는지 확인한다.
  4. ND 필터나 예비 프로펠러가 필요한지 본다.
  5. 플러스 배터리 사용 시 무게와 규정이 달라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 도소매를 해보면 제품 가격보다 구성 차이에서 후회가 많이 생긴다. 드론도 같다. 단품이 싸 보여도 배터리, 충전 허브, 메모리 카드, 가방을 따로 사면 총액이 커진다.

(1) LITO 1은 플라이 모어 구성을 먼저 본다

LITO 1을 고르는 사람은 가격을 가장 크게 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단품보다 배터리 3개 구성이 실사용에는 더 편하다.

드론은 첫 비행에서 바로 오래 촬영하기 어렵다. 이륙, 착륙, 위치 확인, 구도 변경만 해도 배터리가 줄어든다. 연습까지 생각하면 배터리 1개 구성은 아쉽다.

LITO 1은 여행 기록, 가족 촬영, 풍경 촬영, 드론 입문 연습용으로 접근하면 판단이 쉽다. 전문 편집보다 바로 쓰는 촬영이 중심이면 충분히 볼 만하다.

 

(2) LITO X1은 RC 2와 플러스 배터리를 나눠 본다

LITO X1은 조종기 구성에서 고민이 생긴다. 스마트폰 연결형 조종기는 비용을 낮출 수 있다. 화면 내장형 RC 2는 준비 과정이 간단하다.

촬영을 자주 한다면 RC 2 구성이 편하다. 스마트폰 배터리, 알림, 화면 밝기, 케이블 연결 문제를 덜 신경 써도 된다.

플러스 배터리는 비행 시간이 길어지는 장점이 있다. 대신 무게와 규정 확인이 따라온다. 긴 비행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면 기본 배터리 여러 개가 더 나을 수 있다.

 

4. 상황별로 다르게 봐야 할 선택 기준

DJI LITO 1과 LITO X1 중 하나를 고를 때는 “더 좋은 제품”보다 “내가 실제로 쓰는 촬영 방식”을 봐야 한다. 드론은 성능이 높아도 자주 쓰지 않으면 비용이 아깝다.

 

🎯 이런 상황이면 이렇게 본다

사용 상황 먼저 볼 모델 이유
처음 드론을 시작한다 LITO 1 가격 부담과 기능 균형이 맞다
여행 풍경을 자주 찍는다 LITO 1 또는 X1 편집 여부에 따라 갈린다
색보정과 편집을 한다 LITO X1 D-Log M과 센서 여유가 있다
추적 촬영을 많이 한다 LITO X1 센서와 안전 기능 여유를 본다
예산을 100만원 아래로 본다 패키지 구성 비교 조종기와 배터리 총액을 봐야 한다

 

(1) 입문자라면 LITO 1부터 봐도 된다

처음 드론을 시작하는 사람은 추락 리스크가 있다. 조작에 익숙하지 않고, 비행 금지 구역도 헷갈릴 수 있다. 이때 너무 비싼 기체로 시작하면 부담이 커진다.

LITO 1은 입문자가 자주 쓰는 기능을 폭넓게 담고 있다. 퀵샷, 액티브 트랙, RTH, 4K 촬영을 써보며 드론 촬영 감각을 익히기 좋다.

다만 촬영을 오래 할 계획이면 배터리 구성은 아끼지 않는 편이 낫다. 드론은 배터리가 부족하면 촬영 의욕이 바로 끊긴다.

 

(2) 편집을 한다면 LITO X1이 낫다

영상 편집을 이미 하고 있다면 LITO X1을 먼저 봐야 한다. 10-bit D-Log M은 단순 스펙보다 작업 방식에 영향을 준다.

색보정 전제라면 표준 컬러만 있는 모델은 한계가 빨리 온다. 특히 하늘, 숲, 물, 건물 그림자가 섞인 장면에서는 후보정 폭이 중요하다.

LITO X1은 42GB 내장 저장 공간도 있다. 메모리 카드를 깜빡했을 때 촬영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실사용에서 편하다.

 

(3) 기존 Mini 4K나 Mini 3를 보던 사람은 다시 비교해야 한다

Mini 4K, Mini 3 같은 이전 입문형 라인을 보던 사람은 LITO 시리즈를 같이 봐야 한다. LITO 1은 기존 저가형에서 아쉬웠던 추적 기능과 안전 기능을 보완한 방향이다.

중고 제품을 볼 때는 가격만 보지 말아야 한다. 배터리 상태, 충전 횟수, 짐벌 이상, 프로펠러 손상, 추락 이력 확인이 필요하다.

새 제품과 중고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LITO 시리즈가 더 편할 수 있다. 특히 입문자는 기체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워서 새 제품 구성이 더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다.

 

5. 헷갈리기 쉬운 부분 정리하기

DJI LITO 시리즈는 스펙이 비슷해 보여도 실제 사용에서는 차이가 난다. 특히 무게, 배터리, 저장 공간, 장애물 감지, 세로 촬영 부분을 많이 헷갈린다.

(1) 249g이면 어디서나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49g급 드론은 부담을 낮추는 기준일 뿐이다. 비행 금지 구역, 촬영 제한 구역, 공항 주변, 군사 시설 주변, 도심 밀집 지역 규정은 따로 적용될 수 있다.

여행지에서는 더 조심해야 한다. 관광지, 국립공원, 해변, 하천 주변은 현장 규정이 따로 있을 수 있다. 비행 전 앱과 현장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2) 자동 추적은 편하지만 완전한 회피 기능은 아니다

액티브 트랙은 피사체를 따라가는 기능이다. 하지만 나무가 많은 길, 전선이 있는 길, 유리 난간이 있는 장소에서는 조종자가 계속 봐야 한다.

장애물 감지는 안전 보조 기능이다. 작은 나뭇가지, 얇은 줄, 반사체, 물 표면은 센서가 놓칠 수 있다. 초보자는 넓고 장애물이 적은 장소에서 먼저 연습하는 편이 좋다.

 

(3) 세로 촬영은 카메라 회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LITO 1과 LITO X1은 세로 촬영을 지원하지만 카메라 회전 방식은 상위 모델과 다를 수 있다. 세로 콘텐츠를 자주 찍는다면 해상도와 촬영 방식 차이를 확인해야 한다.

짧은 영상용으로 쓰려면 세로 촬영이 편하다. 하지만 후편집에서 가로 영상을 잘라 쓰는 경우와 화질 차이가 생길 수 있다.

 

(4) 내장 저장 공간이 있어도 메모리 카드는 준비하는 편이 좋다

LITO X1은 42GB 내장 저장 공간이 있다. 이 점은 편하다. 하지만 장시간 촬영, 여행 촬영, 4K 영상 촬영을 한다면 마이크로 SD 카드를 따로 준비하는 편이 좋다.

LITO 1은 메모리 카드 준비가 더 중요하다. 촬영 당일 카드가 없으면 기능이 있어도 제대로 쓰기 어렵다. 구매 전 호환 용량과 속도 등급을 확인해야 한다.

 

마치며

DJI LITO 1은 입문용 드론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맞다. 4K 촬영, 액티브 트랙, 장애물 감지, RTH를 기본으로 쓰고 싶다면 먼저 볼 만하다.

DJI LITO X1은 촬영 결과물을 더 진지하게 다루려는 사람에게 맞다. 1/1.3인치 센서, D-Log M, 42GB 내장 저장 공간, 전방 LiDAR까지 보면 단순 입문형보다 여유가 있다.

구매 전에는 모델명보다 패키지를 먼저 봐야 한다. 배터리 개수, 조종기 종류, 메모리 카드 필요 여부, 플러스 배터리 무게, 비행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 조건까지 맞으면 LITO 시리즈는 기존 입문형 드론을 보던 사람에게 충분히 비교할 만한 선택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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