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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운동을 하는 날에는 유독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3시간 가까이를 했네~
스트레칭 시간까지 포함하면 3시간 함.
하체는 세트마다 휴식시간을 길게 가져서 그런 건가 시간이 후딱후딱 가있음 ㅎㅎ
지난번 유튜브에서 봤던
고관절을 열어서(?) 가동범위를 길게~
단, 엉덩이가 들리진 않게 해서 하는 방법을 떠올리며 해봤다.
가랑이 쪽이 굳어있었는지 쭉쭉 천천히 벌렸다 뻗었다가 하니까 가랑이 쪽이 자유분방해진 느낌이 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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