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간 야식을 했더만 얼굴이 부~해진 것 같아서 땀 좀 빼봤다.
역시 스쿼트를 하면 가벼운 무게로 해도 땀이 쭉쭉 흘러 나온다.
엉덩이와 허리, 그리고 허벅지 근육이 펌핑되는건 덤.
약 190분을 깨작거렸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중량을 안쳐서 그런가?
어느순간 중량치다간 인대랑 뼈가 삐끗해서 고생을 하던지 병원에 가던지 할 것 같아서 감내 가능한 중량에서 최대한 깔짝여보고 있다.
오늘도 숄더프레스 하는데 어깨쪽에서 뚝 뚝 소리가 나서 중량 무겁게 안침.
고중량을 지양하는 사내, 그것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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