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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네이버 멤버십 활용해서 장바구니 물가 방어하는 현실적인 방법

by 코스티COSTI 2026. 1. 7.

요즘 마트 물가가 워낙 무섭다 보니 장 보러 나가기가 겁날 때가 많다. 계란 한 판, 우유 한 팩 집어 들기가 망설여지는 시기라 자연스럽게 온라인 쇼핑몰의 행사 페이지를 기웃거리게 된다. 특히 생필품이나 식료품은 매일 소비되는 품목이라 단돈 몇 천 원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그게 모여서 꽤 큰 차이를 만든다.

 

최근 유심히 관찰해 보니 네이버에서 멤버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꽤 괜찮은 공세를 펼치고 있다. 1월 18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인데, 핵심은 네이버 쇼핑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이다. 이게 일회성이 아니라 매일 한 장씩 새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최대 할인 한도가 1만원이라 적절히 나눠서 결제하면 꽤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평소 자주 마시는 음료나 냉동식품 위주로 살펴보면 효율이 좋다. 예를 들어 제로 콜라 24캔 세트 같은 경우, 쿠폰을 적용하고 멤버십 적립금까지 따져보니 대략 12,200원 선에서 정리가 가능했다. 캔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편의점이나 일반 마트와는 비교하기 힘든 수준이다. 탄산수나 구운 계란, 혹은 간단한 수산물 같은 것도 쿠폰 사정권에 들어오면 장바구니 무게가 확실히 가벼워진다.

 

정리하자면 이번 기간에 눈여겨볼 만한 활용법은 다음과 같다.

  • 매일 오전이나 쇼핑 직전에 20% 할인 쿠폰을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 탄산음료나 생수처럼 부피가 크고 유통기한이 넉넉한 생필품 위주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 네이버 쇼핑 안에 입점한 마켓컬리를 처음 이용한다면 50% 수준의 높은 할인 혜택도 챙길 수 있다.
  • 만약 최근 6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다면 친구 초대 등을 통해 추가로 5,000원 정도의 포인트를 더 확보할 수도 있다.

 

이런 행사는 판매자들이 쿠폰 적용 시점에 맞춰 슬그머니 가격을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평소 내가 사던 가격을 대략적으로나마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그래도 20%라는 수치 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 웬만한 가격 상승분은 상쇄하고도 남는 편이다.

 

재미있는 점은 마켓컬리가 네이버 스토어 안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이다. 평소 컬리를 자주 이용하던 사람이라면 네이버 멤버십의 적립 혜택과 컬리의 특가 상품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조가 됐다. 매일 바뀌는 특가 상품에 네이버 쿠폰까지 중복으로 얹어지면 꽤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진다.

 

결국 온라인 쇼핑도 부지런함이 곧 돈이라는 생각이 든다. 쿠폰 한 장 받는 게 번거로울 수 있지만, 클릭 몇 번으로 만원 가까이 아낄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1월 중순까지는 당분간 생필품 걱정 없이 이 루트를 잘 활용해 볼 생각이다. 큰돈은 아니어도 이렇게 조금씩 아껴가는 과정에서 오는 소소한 만족감이 나쁘지 않다.

 

※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일반적인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콘텐츠로, 전문적인 금융 조언이나 특정 서비스의 이용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참여와 선택은 개인의 판단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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