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쉬는 동안 쉬면서도 찜찜은 한데, 운동은 막상 안가고 빼먹었는데, 오늘 운동을 가니까 기운이 넘친다.
이거뭐지?? 싶다가, 잘 쉬는 것도 운동의 일부인갑다싶음.
오늘은 등이랑 어깨하는 날.
어째어째 하다보니 유산소운동 시간까지 포함해서 200분을 운동했네.
재밌게 운동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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