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할로 하니까 연말이랍시고 핑계로 몇 번 운동을 빠지니까 그나마. 조~금 생기려던 근육들이 다시 다 풀려버리는 느낌이다.
다시 무분할 전신운동으로 가야할까?
암튼 오늘은 유산소운동만 1시간 50분을 했다.
어플로 보니까 차라리 그 시간에 중량운동을 하는게 칼로리 소모가 더 큰 것 같지만, 중량운동도 너무 장시간 하니까 뼈마디가 아픈건 같아서 중간지점을 찾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트레이드밀을 몇십분만 하고 집에 올지라도 운동은 꼭 빼먹지 말고 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코스티(COSTI) | 김욱진 |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315번길 38, 루미아트 12층 1213호 (중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30-38-69303 | TEL : 010-4299-8999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경기부천-1290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코스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운동 : 가슴의 뻐근함 (0) | 2022.12.30 |
---|---|
윈도우10 갑자기 블루스크린 뜬다음 부팅안되는 문제 해결 (0) | 2022.12.30 |
[중국어] '맛있게 드세요', '맛점하세요'를 중국어로 (0) | 2022.12.29 |
오늘의운동 : 오랜만의 운동 (0) | 2022.12.27 |
오늘의운동 : 시간이 없어서 (0) | 202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