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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자기기 사용기

아이폰에서 넘어온 뒤 바로 바꾼 갤럭시 S26 필수 설정

by 코스티COSTI 2026. 3. 25.

시작하며

갤럭시 S26은 그냥 쓰면 평범하고, 설정을 손보면 완전히 다른 폰이 된다.

나도 기기 테스트할 때 하루만 써도 반드시 건드리는 항목들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AI 셀렉트, 카메라, 배터리 보호, 제어 센터, 잠금 화면처럼 체감이 큰 설정만 정리해 본다.

 

1. 처음 켜자마자 바꿔야 덜 답답하다

처음 화면을 넘기다 보면 “이게 맞나?” 싶은 부분이 몇 개 있다. 나는 이걸 먼저 정리한다.

(1) 홈 화면에서 불필요한 뉴스 먼저 끈다

왼쪽으로 넘기면 나오는 미디어 페이지는 호불호가 갈린다.

나는 과감히 끄고 시작한다.

① 왜 굳이 끄는가

  • 내가 찾지 않은 정보가 계속 노출된다
  • 배터리와 데이터가 은근히 소모된다
  • 홈 화면이 더 깔끔해진다

② 끄는 방법은 간단하다

  • 홈 화면 길게 누르기
  • 가장 왼쪽 페이지 선택
  • 미디어 페이지 사용 해제

홈 화면은 내가 통제해야 편하다.

 

(2) 버튼식 대신 스와이프 제스처로 바꾼다

아이폰에서 넘어왔다면 특히 이 설정은 필수다.

① 스와이프가 편한 이유

  • 화면이 더 넓어 보인다
  • 뒤로 가기가 직관적이다
  • 앱 전환이 빠르다

내비게이션 바를 검색해서 스와이프로 바꾸면 된다.

이것만 바꿔도 적응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2. AI 셀렉트, 이건 써봐야 안다

솔직히 이번 S26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이다.

엣지 패널에서 AI 셀렉트를 길게 눌러 바로 실행할 수 있다.

(1) 일정이나 메시지를 바로 캘린더로 넘긴다

① 이런 상황에서 유용하다

  • 박람회 일정 이미지로 받았을 때
  • 채팅방에 날짜가 적혀 있을 때
  • 공연 포스터 캡처했을 때

그 부분만 드래그하면 바로 일정 추가가 가능하다.

예전처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2) 영상 보다가 프레임 단위로 되돌려 본다

① 캡처 실패 줄이는 방법

  • 지나간 장면 다시 탐색 가능
  • 정확한 순간을 골라 저장
  • 불필요한 연속 캡처 줄어든다

이 기능은 써본 사람만 계속 쓰게 된다.

 

3. 디스플레이는 이렇게 맞춰야 덜 후회한다

(1) 해상도는 QHD+로 올린다

플러스, 울트라 모델이라면 기본 해상도가 낮게 설정돼 있다.

나는 항상 최대 해상도로 바꾼다.

① 배터리 차이 체감은 크지 않다

  • 실제 사용에서 큰 소모 차이 못 느꼈다
  • 고화질 사진, 영상 볼 때 차이 난다
  • 비싼 기기라면 최대 성능 쓰는 게 낫다

 

(2)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필요할 때만 켠다

지하철에서 특히 유용하다.

① 이전 필름 방식과 다른 점

  • 좌우뿐 아니라 상하 시야도 차단
  • 설정창, 패턴 입력도 가려진다

단, 밝기가 낮아진다.

집에서는 끄고, 외부에서만 켜는 게 낫다.

 

(3) AOD는 자동 표시로 바꾼다

기본은 ‘화면을 누르면 표시’다.

이건 사실상 AOD 의미가 없다.

① 자동이 좋은 이유

  • 자는 시간엔 알아서 꺼진다
  • 어두운 환경에서 배터리 절약
  • 알림 확인이 훨씬 편하다

 

4. 카메라, 이것만은 꼭 켜 둔다

나는 예전 간호사 생활을 하며 기록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결국 중요한 건 기본 구도와 설정 유지였다.

(1) 24MP 해상도 활성화

카메라 어시스턴트에서 켜야 옵션이 생긴다.

① 왜 24MP가 무난한가

  • 12MP보다 디테일이 낫다
  • 50MP, 200MP보다 용량 부담 적다
  • 일상 촬영에 균형 좋다

그리고 “해상도 유지” 옵션도 반드시 켜 둔다.

 

(2) 격자와 수평계는 항상 켠다

① 사진이 달라지는 이유

  • 수평 안 맞는 사진 줄어든다
  • 후보정 시간 단축
  • SNS 업로드용으로 바로 쓰기 좋다

사진은 후보정보다 촬영 때 정리가 낫다.

 

(3) 스캔 기능은 의외로 자주 쓴다

명함, 문서, 구겨진 종이까지 정리해 준다.

① 이런 상황에서 유용했다

  • 세미나 자료 촬영
  • 계약서 일부 기록
  • 책 페이지 보관

손가락까지 자연스럽게 지워주는 건 꽤 놀랐다.

 

5. 배터리와 자동 재시작은 이렇게 둔다

(1) 배터리 보호는 기본 유지

① 내가 기본 모드만 쓰는 이유

  • 과한 제한은 불편하다
  • 완충 유지 시간만 줄여도 충분하다
  • 체감 수명 관리에 도움 된다

 

(2) 자동 다시 시작은 예약해 둔다

전자기기는 한 번씩 재부팅이 필요하다.

① 새벽 재부팅이 좋은 이유

  • 캐시 정리
  • 앱 오류 감소
  • 체감 속도 유지

나는 일주일에 1~2회로 설정해 둔다.

 

6. AI 기능은 이렇게 활용한다

(1) 키보드 AI 교정은 꼭 쓴다

① 장문 메시지 보낼 때 특히 유용하다

  • 맞춤법 자동 수정
  • 정중한 톤으로 변환
  • 문장 자연스럽게 다듬기

업무 메일 보낼 때 꽤 도움이 된다.

 

(2) 사진 편집 AI는 생각보다 쓸 만하다

① 내가 자주 쓰는 기능

  • 인물 지우기
  • 그림자 자동 보정
  • 위치 이동 후 자연스럽게 채우기

완벽하진 않지만, 일상 사진 보정에는 충분하다.

 

마치며

갤럭시 S26은 기본 상태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오늘 정리한 설정만 바꿔도 체감 속도, 편의성, 사진 완성도가 확실히 달라진다.

처음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몇 년 동안의 사용 만족도가 결정된다.

새로 받았다면 오늘 항목부터 하나씩 손봐 보는 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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