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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자기기 사용기

Mac 시동음 켜기 끄기 설정 어디서 바꾸는지 한 번에 정리

by 코스티COSTI 2026. 4. 3.

시작하며

Mac을 켤 때 들리는 그 짧은 시동음. 조용한 도서관이나 회의실에서 전원을 켜야 할 때 은근히 신경 쓰인 적 한 번쯤 있을 거다. 나 역시 카페에서 작업하다가 괜히 시선이 쏠리는 느낌을 받아서 설정을 찾아본 적이 있다.

문제는 macOS 버전에 따라 설정 위치가 다르고, 어떤 버전은 아예 조절이 안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오늘은 Ventura, Monterey, Big Sur, 그 이전 버전까지 한 번에 정리해본다.

 

1. 내가 쓰는 macOS가 먼저 중요하더라

나는 설정을 찾기 전에 항상 버전부터 확인한다. 메뉴 이름이 다르면 괜히 헤매기 때문이다.

(1) macOS Ventura 13 이상이라면 이렇게 하면 된다

Ventura부터는 ‘시스템 설정’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예전 ‘시스템 환경설정’과 다르다.

① 설정 경로는 이렇게 들어간다

  • Apple 메뉴() 클릭
  • 시스템 설정 선택
  • 왼쪽 사이드바에서 사운드 클릭
  • ‘시작 시 사운드 재생’ 항목 켜기 또는 끄기

② 내가 꺼본 뒤 느낀 점

  • 공공장소에서 전원 켤 때 부담이 줄어든다
  • 재시동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더 체감이 크다
  • 대신, 전원이 제대로 들어왔는지 소리로 확인하던 습관은 사라진다

나는 조용한 공간에서 작업할 일이 많아서 꺼두는 쪽을 선택했다. 대신 전원이 들어왔는지 화면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다.

 

(2) macOS Monterey 12 또는 Big Sur 11이라면

이 구간이 조금 헷갈린다. 메뉴 이름이 ‘시스템 환경설정’이다.

① 설정 들어가는 순서

  • Apple 메뉴() 클릭
  • 시스템 환경설정 선택
  • 사운드 클릭
  • 상단 탭에서 ‘사운드 효과’ 선택
  • ‘시작 시 사운드 재생’ 체크 해제 또는 체크

② Ventura와 뭐가 다를까

  • 메뉴 구조가 조금 더 단순하다
  • 사이드바가 없고, 상단 탭 구조다
  • 기본값이 켜져 있는 경우가 많다

나는 Big Sur에서 처음 이 설정을 만졌다. 당시에는 굳이 끌 생각이 없었는데, 카페에서 노트북 두 대를 번갈아 켜다가 소리가 겹치면서 좀 민망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는 기본적으로 꺼두는 편이다.

 

2. 왜 어떤 Mac은 설정이 아예 없을까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이 헷갈린다.

(1) 이전 버전 macOS라면 선택 자체가 안 된다

① 이런 경우다

  • macOS Big Sur 11 이전 버전
  • 설정 메뉴 어디에도 ‘시작 시 사운드 재생’ 항목이 없음
  • 사운드 메뉴에 들어가도 관련 옵션이 보이지 않음

② 내가 정리해본 현실적인 판단

  •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볼 수 있다
  • 다만 구형 Mac이라면 성능 저하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 시동음을 완전히 제어하려면 OS 조건이 필요하다

나는 예전에 구형 Mac을 업무용으로 잠시 쓴 적이 있는데, 해당 옵션이 없어서 처음에는 내가 못 찾는 줄 알았다. 한참을 뒤지다가 버전 차이라는 걸 알았다. 괜히 시간만 썼던 경험이다.

 

3. 시동음을 켜둘지 말지, 나는 이렇게 판단한다

사소한 설정 같지만, 환경에 따라 생각보다 체감이 다르다.

(1) 이런 사람이라면 끄는 게 편하다

① 조용한 공간에서 자주 켠다면

  • 도서관, 회의실, 새벽 사무실
  • 사람 많은 카페
  • 강의나 발표 직전

② 재시동을 자주 하는 작업 환경이라면

  • 개발 작업
  • 외장 장치 연결 테스트
  • 업데이트 후 재부팅 잦은 경우

 

(2) 이런 경우에는 켜두는 게 나았다

① 전원 상태를 소리로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면

  • 화면이 바로 켜지지 않을 때
  • 외부 모니터만 연결해 쓰는 경우
  • 키보드 덮개 닫힌 상태에서 전원 넣는 경우

② 여러 대를 동시에 관리할 때

  •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갔는지 소리로 구분 가능
  • 오류 상황을 초기에 인지하기 쉬움

나는 한동안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하면서 장비를 줄이고 싶어 설정 하나하나를 단순하게 맞춰갔다. 그 과정에서 이런 사운드 설정도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작은 설정이지만 작업 흐름에 영향을 준다.

 

4. 설정이 안 보일 때 먼저 확인할 것

설정이 안 보이면 대부분은 두 가지다.

 

🔎 내가 제일 먼저 체크하는 건 이것이다

  • macOS 버전이 Big Sur 11 이상인지
  • 메뉴 이름이 ‘시스템 설정’인지 ‘시스템 환경설정’인지
  • 사운드 메뉴 안에서 ‘사운드 효과’ 탭을 확인했는지

괜히 검색만 반복하지 말고, 버전부터 확인하는 게 빠르다.

 

마치며

Mac 시동음은 아주 작은 기능 같지만, 환경에 따라 꽤 신경 쓰이는 요소다. 특히 2026년 현재 대부분 Ventura 이상을 사용하고 있어서 설정 자체는 어렵지 않다.

중요한 건 내 사용 환경에 맞는 선택이다. 조용한 공간이 많다면 끄는 게 편하고, 장비 상태를 소리로 확인하고 싶다면 켜두는 게 낫다.

오늘 한 번 설정을 확인해보고, 내 작업 환경에 맞게 조정해보길 권한다. 작은 변화지만 하루 루틴이 조금 더 깔끔해질 수 있다.

 

Mac 시동음 켜기 끄기 설정 어디서 바꾸는지 한 번에 정리
Mac 시동음 켜기 끄기 설정 어디서 바꾸는지 한 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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