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 당일치기 여행. 암만, 요르단여행 Day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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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페트라로 여행을 감.
제트버스를 타고 왕복하는 당일치기 여행.
오전 6:30에 버스를 타고 페트라에 가서, 페트라를 여행하고 오후 5:30분 버스를 타고 암만으로 돌아오는 일정.
요르단 하면 페트라가 대표적이듯, 요르단에 왔다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 페트라임.
요르단패스가 있어서 QR코드 찍고 들어가니 세상 간단했다.
위의 사진은 알카즈네인데, 저기까지 봤을 때가 여행이 참 재미있었다 ㅎㅎ
페트라 입구에서 저 알카즈네로 가는 길은 협곡 통로인 시크를 지나야했는데, 전날 저녁부터 이날 해 뜰때까지 비가 많이오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공기가 약간 서늘~하니 추웠다.
비가 왔었어서 그런지 하늘도 맑고 사람도 별로 없고 좋긴했음 ㅎㅎ
알카즈네에서 페트라의 최종 유적지인 앗데이르에 도착했을 때, 나와 요르단 친구는 파김치가 되어 있었다 ㄷㄷ;;
그만큼 앗데이르에 가는 길은 계단을 걸어올라 산을 타고 올르락 내리락 하는 길이었는데, 계단 중간중간 당나귀가 싸놓은 똥을 피하랴~ 숨이차서 숨을 크게 들이키면 코 안으로 들어오는 당나귀 똥냄새에 취하랴..아주 정신이 없었음 ㅋㅋ
앗데이르 근처에 있는 점포에서 음료를 하나 사서, 의자에 앉아 숨도 돌릴 겸 음료수와 챙겨온 군것질거리하고 물을 마심.
좀 쉬고나서 버스시간에 늦지 않게 자리털고 일어남.
내려갈때가 되어서야 계단을 오르느라 보이지 않았던 경치가 보이더라.
너무너무 멋있는 경치였음.
그렇게 페트라 여행을 마치고, 오후 5시에 미리 버스에 타고 5시반에 암만으로 출발~!!!
몸은 이미 녹초가 되어서 버스에서 정신없이 자다보니까 어느새 암만 압달리에 도착했다.
배가 출출해서 친구와 압달리몰에 가서 중국식 볶음밥과 소고기볶음을 먹었는데, 맛은...돈 아까운 맛?ㅋㅋ
그래도 꾸역꾸역 맛있다~ 생각하며 먹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음.
페트라를 여행한 자세한 영상은 아래의 영상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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