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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자기기 사용기

인스타360 X5 바이크 세팅과 편집 팁, 진짜 써보니 달라졌다

by 코스티COSTI 2025. 7. 7.

시작하며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면서 영상으로 일상을 남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인스타360 X5는 그런 흐름에 꼭 맞는 제품이었다. 360도 촬영, 강력한 마이크, 편한 편집 기능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내가 실제로 자전거 라이딩에 인스타360 X5를 사용해보며 느낀 점과, 꼭 필요한 액세서리, 효율적인 편집 방법, 그리고 할인 정보까지 자세히 정리했다.

 

1. 인스타360 X5, 외관과 주요 스펙부터 살펴봤다

라이딩을 위한 360도 카메라 중 끝판왕이라는 말이 괜한 게 아니었다.

일단 외형부터 보면 전작인 X4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직접 사용해보면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꽤 많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아래와 같다.

  • 센서 크기 향상: 기존보다 140% 커진 이미지 센서. 주간뿐만 아니라 어두운 상황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 렌즈 유리 자가 교체 가능: 렌즈가 아니라 ‘유리’만 교체 가능한 점은 충격에 대비하기 훨씬 수월해졌다. 교체 키트 가격도 4만 원대라 부담이 없다.
  • 마이크 성능 개선: 윈드 필터가 추가되면서 바람 소음이 훨씬 줄었다. 이건 실제 자전거 타면서 말해보면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
  • 8K 30fps, 4K 120fps 촬영 지원: 프레임 수 증가로 더 부드러운 영상이 가능해졌다.
  • 싱글 렌즈 모드 지원: 일반 액션캠처럼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성이 뛰어나다.

 

2. 라이딩용 액세서리 세팅, 꼭 필요한 것만 정리해봤다

자전거에 단다고 다가 아니었다. 안정성과 화질 보존을 위한 준비물이 있었다.

  • 렌즈 가드: 360도 렌즈는 구조상 툭 튀어나와 있어서 깨지기 쉽다. 교체가 가능하더라도 촬영 중 파손은 곤란하다. 실사용하면서 렌즈 가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 유틸리티 프레임: 외부 충격을 막아주는 메탈 프레임. 실제로 한 번 떨어뜨렸는데 이 프레임 덕분에 본체가 멀쩡했다.
  • 전용 무선 마이크: 수신기 없이 직접 연결되고, 클립이나 목걸이형으로 착용 가능해 라이딩하면서도 수음이 잘된다.
  • 헤비듀티 클램프: 자전거나 바이크 핸들바에 단단하게 고정 가능한 마운트. 내가 가장 자주 쓰는 장비다.
  • 가슴 마운트 키트: 손을 쓰지 않고 촬영 가능해 브이로그나 일상 기록에 적합하다. 라이딩 외에도 도보 여행이나 시티투어에도 추천한다.
  • 인스타 스틱(셀피봉): 드론샷처럼 촬영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360 카메라 특성상 봉은 영상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다.

 

3. 편집 전 촬영 기획이 중요한 이유와 실제 세팅 팁

아무렇게나 찍으면 편집 지옥이 온다. 기획만 잘해도 영상의 질이 달라진다.

(1) 360도 vs 싱글 렌즈 모드 선택
– 자전거 주행 중심이면 360도 모드 추천
– 일상용 브이로그는 싱글 렌즈 or 인스타프레임 모드가 효율적

(2) 인스타 프레임 모드 활용하기
– 360도+일반 뷰 동시 촬영 가능
– 편집에서 자유롭게 구도를 설정할 수 있음
– 단점: 화질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나 주간 촬영 시 충분한 품질 확보됨

(3) 타임시프트 모드 적극 활용
– 장거리 영상은 빠르게 편집해도 핵심 장면을 살릴 수 있다
– 용량 절약에도 효과적임

(4) 마이크 테스트는 필수
– 바람 부는 환경,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마이크 수음 차이가 극명하다
– 전용 마이크 연결 시 대화나 설명이 훨씬 또렷하게 녹음된다

 

4. 인스타360 X5 편집은 어떻게? AI 기능과 퓨어 비디오 활용법

촬영만큼 중요한 게 편집이다. 이 제품은 편집까지 신경 쓴 제품이었다.

  • AI 오토 프레임 기능: 원하는 구도를 자동으로 잡아준다. 여행 영상이나 라이딩 영상에서 편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 퓨어 비디오 모드: 저조도 촬영 시 필수. 야간 라이딩 때 밝기 향상이 확실했다. 특히 도심 외곽이나 가로등 없는 곳에서 효과가 크다.
  • 제스처·음성 촬영 기능: 촬영 중 손을 자유롭게 쓰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다. 인비저블 셀카봉을 활용하면 드론처럼 보이는 영상도 쉽게 가능했다.

 

5. 가격이 문제? 할인 타이밍과 구성 선택법

기본 가격은 부담되지만, 구성 조절과 할인 타이밍만 잘 보면 실속있게 살 수 있다.

  • 본체 기준 가격: 약 70만 원 전후
  • 렌즈 보호 키트 포함 번들: 75만~80만 원대
  • 전체 액세서리 포함 키트: 85만~90만 원대까지 상승 가능

✔ 할인 타이밍 팁
– 계절 세일, 쇼핑 플랫폼 기획전 때 5~10% 정도 할인
– 액세서리 번들 구매 시 오히려 별도 구매보다 저렴한 경우 있음
– 내 경우, 봄 시즌 캠페인 때 10% 할인받아 약 78만 원에 풀 세트 구입함

 

마치며

인스타360 X5는 자전거 라이딩부터 여행, 일상 브이로그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강력한 촬영력을 보여줬다. 특히 ‘찍고 나중에 구도 정하는’ 방식은 촬영 스트레스를 확 줄여줬다. 물론 편집까지 욕심내면 손이 많이 가지만, 기획을 잘하고 촬영만 정돈되면 생각보다 간편하게 멋진 영상이 나온다.

가격이 다소 부담되지만,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는’ 데는 그만한 투자가치가 있었다. 실제로 이 카메라 덕분에 내 라이딩 기록이 훨씬 살아 있는 콘텐츠가 되었다.

일상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한 장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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