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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집콕하며 보기 좋은 2025 여름 넷플릭스 추천작 리스트

by 코스티COSTI 2025. 7. 13.

시작하며

더운 날씨에 외출이 꺼려지는 여름, 에어컨 켜고 집에서 넷플릭스 정주행만 한 게 최고의 선택 같았다. 2025년 여름, 시간을 아깝지 않게 만들어준 넷플릭스 추천작들을 소개한다.

 

1.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면, 웃음부터 챙기자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건 무거운 스릴러보다 유쾌한 웃음이다.

(1) 친구와 함께 보기 좋은 하이틴 코미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시즌4’는 고등학생들의 유쾌한 일상을 담은 하이틴 성장물이다. 시즌 1부터 따라가며 정주행하면, 어느새 정이 들어서 마지막 화에 눈물이 날 수도 있다.

(2) 짧고 가볍게 보기 좋은 콘텐츠

‘언스테이블(unstable)’은 과학자 아버지와 아들이 엮이는 코미디로, 에피소드당 30분이 채 안 된다. 잠들기 전 한두 편 보기 딱 좋은 구성이다.

 

2.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는 스릴러 정주행

잠깐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밤을 새게 된다.

(1) 예상 밖의 전개가 매력인 범죄 드라마

2025년 여름 시즌2가 공개된 ‘더 나잇 에이전트(The Night Agent)’는 미국 백악관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정치 스릴러다. 전개가 빨라서 지루할 틈이 없다.

(2) 한국형 서스펜스를 원한다면

‘살인자ㅇ난감’은 2024년 말 공개되자마자 입소문을 탔다. 밝은 코미디처럼 시작하지만, 점점 어두운 스릴러로 전환되며 중간에 멈추기 어렵다.

내가 이걸 보기 시작한 건 단순히 화제작이어서였는데, 결말이 생각보다 묵직해서 며칠 동안 여운이 남았다.

 

3. 이야기에 몰입하고 싶을 땐 판타지·SF가 제격

현실을 잠시 잊고 싶을 때, 완전히 다른 세계로 빠져보자.

(1) 독창적인 세계관이 인상적인 판타지

‘셰도우 앤 본(Shadow and Bone)’은 북유럽풍 배경에 마법이 어우러진 세계관으로, 판타지 팬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2025년 기준으로 시즌3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 시즌만으로도 충분히 빠져들 수 있다.

(2) 최신 화제작으로 떠오른 SF 시리즈

‘3 바디 문제(3 Body Problem)’는 2024년 공개 이후 꾸준히 회자되는 대작이다. 물리학, 외계 문명, 인간 심리를 교차시키는 방식이 흥미롭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만, 세계관을 이해한 뒤에는 몰입도가 꽤 높았다. 다만 집중해서 봐야 재미가 배가된다.

 

4. 여운이 긴 작품이 땡긴다면 드라마가 정답

느리지만 묵직하게 감정을 건드리는 드라마들도 여름 정주행 리스트에 꼭 들어간다.

(1) 삶과 죽음을 가볍지 않게 다룬 드라마

‘디어 차일드(Dear Child)’는 실종 아동 사건을 다룬 독일 드라마다. 잔잔하지만 끊임없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구성으로, 가만히 앉아 멍하니 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지막 화다.

(2) 관계의 민낯을 보여주는 리얼한 이야기

‘디플로매트(The Diplomat)’는 국제 정세와 개인의 삶 사이에서 흔들리는 한 외교관의 이야기다. 드라마인데 정치물이기도 해서, 깊이 있는 대사가 인상적이다.

 

5. 짧지만 강렬한 콘텐츠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을 때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여름, 짧은 콘텐츠로 마무리해보자.

(1)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상상력

‘러브 데스 + 로봇(Love, Death + Robots)’ 시리즈는 매 에피소드가 다르다. 시간도 짧고, 장르도 다양해서 피곤한 저녁에 한 편 보기 좋다.

(2) 다큐멘터리로 채우는 지적인 여유

‘굿 나잇 월드(Good Night World)’는 가족, 게임, 현실을 오가는 이야기 구조가 인상 깊다.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현실과 가상 세계의 경계를 다루는 드라마적 구조가 신선했다.

 

마치며

2025년 여름, 외출보다 집콕을 선택한 건 결국 만족스러운 결정이었다. 더운 날씨에 지치기보다, 에어컨 아래에서 넷플릭스로 시간을 잘 쓰는 게 내 방식의 여름 나기였다.

실제로 본 작품 중 절반 이상은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고, 주변에도 종종 추천하고 있다.

이 글을 보는 당신도 올여름, 넷플릭스 정주행으로 집콕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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