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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여행/해외여행

새벽 도착 후 렌터카 이용? 태국 공항 실전 정보 총정리

by 코스티COSTI 2025. 8. 20.

시작하며

태국에서 렌터카를 이용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공항 렌터카 부스 운영 시간, 보험 조건, 좌측 운전 적응 같은 사전 정보가 꼭 필요하다. 특히 밤이나 새벽 도착 일정이라면 더더욱 준비가 필요하다.

 

1. 태국 공항에서 렌터카 받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야간엔 운영하는 렌터카 회사가 제한적이다

내가 인천공항에서 밤 비행기로 도착했을 때는 새벽 2시가 다 된 시각이었다.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보니 모든 렌터카 부스가 운영 중인 건 아니었다. 아래는 내가 직접 확인한 야간 운영 업체들이다.

 

📌 새벽에도 운영 중인 렌터카 부스

렌터카 회사명 운영 여부 특이사항
허츠 (Hertz) 운영 정찰제, 보험 제한적
칙카 (Chic Car Rent) 운영 보험 보장 범위 넓음
유로카 (Europcar) 운영 일정은 유동적
드라이브 카 렌탈 운영 차량 수급 빠름, 보험 다양

내가 예약하려 했던 드라이브 카 렌탈은 차량이 오후에 매진돼 허츠로 변경했다. 렌터카는 출발 최소 일주일 전에는 확정해야 안정적이다.

 

2. 렌터카 보험, 타이어는 안 된다고?

보험 조건은 렌터카 회사마다 다르다

현장에서 가장 당황했던 순간 중 하나는, 허츠의 기본 보험에 타이어와 유리 보장이 빠져 있었다는 점이다. 풀보험을 선택했지만, 타이어 보험이 별도라는 사실은 직접 차량을 받으러 가서야 알았다.

 

📌 렌터카 보험 조건 비교

회사명 기본 보험 내용 타이어/유리 포함 여부
허츠 풀보험 포함 ❌ 별도 가입 불가
드라이브 카 렌탈 풀보험 + 전체 보장 선택 가능 ✅ 포함 가능
칙카 전체 보장 보험 선택 시 포함 가능 ✅ 포함 가능

내가 이걸 고른 이유: 허츠는 차량이 새차였고 정찰제라서 예측 가능한 가격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다음엔 보험 범위가 넓은 드라이브 카 렌탈을 다시 고려해보려 한다.

 

3. 운전은 좌측! 태국에서 헷갈리기 쉬운 상황들

처음 태국에서 운전하면 생기는 5가지 문제

 

🚗 처음 태국에서 운전하며 생긴 일

  • 차선 헷갈림: 자꾸 우측으로 붙었다가 다시 좌측으로 변경
  • 깜박이 대신 와이퍼 켜기: 한국과 방향 반대라 습관적으로 잘못 조작
  • 우회전/좌회전 동선: 좌측 운전이라 돌 때 길이가 다름
  • 역주행 공포감: 특히 밤에는 차선 구분이 힘들어 더욱 조심
  • 내비 설정 오류: 도보 경로로 설정돼 도착 시간이 엉망

이걸 먹기 전후의 변화: 첫날은 10분 운전도 힘들었는데, 둘째 날부터는 운전이 꽤 익숙해져서 고속도로 운전도 수월했다. 하루 정도면 적응된다.

 

4. 유심, 통행료, 주유까지... 이런 것도 미리 알아두자

렌터카 여행에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

 

🧾 태국 렌터카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항목 내용
유심 구매 장소 수완나품 공항 4층 클룩 부스, 새벽에도 운영
국제면허증 실물 지참 필수, 영문 이름 일치 확인 중요
타이어 확인 인수 시 상태 확인, 사진 찍어두기 권장
주유 종류 대부분 91, 95번 사용
고속도로 요금 현금만 가능, 통행료는 25~50바트 수준
내비 설정 오류 도보 모드인지 확인 필수

내가 직접 써보며 느낀 점: 특히 고속도로 요금은 이지패스 라인으로 들어가면 안 되고, 수동 요금소에서 현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무심코 잘못 들어가면 백해야 하니 진입 전에 표지판을 꼭 확인해야 한다.

 

5. 숙소와 식사, 이것도 렌터카 여행의 일부다

숙소는 시설보다 위치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내가 묵었던 숙소는 밤에 가기 좋았지만 시설은 오래돼 살짝 아쉬웠다. 대신 주차장과 주변 식당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다시 고려할 여지는 있었다.

 

🍽 렌터카 여행 중 아침 식사로 좋았던 음식

  • 팟타이: 한국인 입맛에도 익숙해서 부담 없음
  • 쏨땀(파파야 샐러드): 아침에 상큼하게 먹기 좋음
  • 볶음밥: 가볍게 든든한 메뉴
  • 냉커피: 진하고 달달해서 무더운 날씨에 필수

내가 이걸 먹은 이유: 호텔에서는 조식이 안 나와서 24시간 식당을 이용했는데, 한글 메뉴판까지 있어 고르기 편했다. 렌터카로 이동하니 이런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했다는 점도 장점이었다.

 

6. 렌터카 여행, 이렇게 준비하면 더 여유롭다

태국 렌터카 여행 전에 챙길 것 7가지

 

✈️ 출발 전 준비 체크리스트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확인
  • 국제면허증 지참 및 영문 이름 일치 확인
  • 공항 유심 부스 위치 파악 (클룩 부스 이용 추천)
  • 렌터카 예약은 출발 1주 전까지 확정
  • 보험 조건 확인: 타이어/유리 포함 여부 중요
  • 현금 준비 (고속도로 요금/소액 결제 용도)
  • 구글 지도 내비게이션 사전 다운로드

 

마치며

태국에서의 렌터카 여행은 준비만 잘하면 정말 자유롭고 편리하다. 다만 보험, 운전 방향, 야간 도착 시 렌터카 부스 운영 같은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은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여행에서 나는 준비가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다음번에는 더 수월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태국 렌터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글을 참고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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