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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

부모님 결혼기념일과 투썸플레이스 퀸즈캐롯 케이크

by 코스티COSTI 2022. 12. 1.

생선회와 매운탕, 그리고 케이크의 만남

 

오늘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어서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함.

 

케이크 하나 들고 가려다 생각해보니 오늘 엄청 추워서 케이크 들고 가다가 손이 꽁꽁 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배달어플 한 번 찾아봄.

 

요기요 어플에서 보니까 '오늘 할인하는 브랜드'에 투썸플레이스 5,000원 할인쿠폰 행사가 있어서 케이크 하나 배달 주문해봤다.

 

케이크는 퀸즈 캐롯으로 선택!

 

케이크 36,000원 + 배달비 1,000원 - 할인쿠폰 5,000원해서 결제금액 32,000원 결제~

 

본가에 가니까 케이크가 이미 도착해 있었다.

 

어머니께서 아들 온다고 생선회도 사 오심 ㅎㅎ

 

 

배달 주문을 하니까 위의 사진처럼 포장되어 왔음.

 

배달 주문할 때, 요청사항에 '기본초 큰 거 1개, 컷팅칼 1개 넣어주세요.'라고 써놨어서 그런지 검은 봉투(?) 안에 기본초와 컷팅칼이 들어있었다.

 

 

박스를 열어보니 케이크 위에 당근 모양의 쵸코렛이 앙증맞게 위치해있다 ㅋㅋ

 

케이크 빵을 먹어보니까 옛날에 '약식' 같이 빵집에 '영양빵'이라고 서양 호두가 크고 넓적하게 중간중간 박혀있고 견과류와 야채 종류가 빵 안에 들어있었던 게 있었는데, 퀸즈 캐롯의 빵이 그 빵이었다 ㅎㅎ

 

그 빵 중간중간에 치즈크림을 발라 넣고, 치즈크림 위에 귀여운 당근 쵸코를 놓아서 시각적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케이크 조각당 당근 쵸코가 하나씩 올라가게 자르면 총 6조각이 나옴.

 

케이크 위에 초 하나 켜놓고, 부모님 소원 말하시고, 초 끄고 컷팅식~ㅋㅋ

 

맛은 처음에 먹었을 때, 색다르면서도 먹어봤던 맛이라서 맛있게 먹었는데, 계속 먹다 보니까 질리는 맛이었다.

 

투썸에서 파는 케이크인 만큼 홀케이크 말고, 케이크 한 조각과 아메리카노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았다.

 

 

위의 이미지는 자른 단면의 모습!

 

생선회는 먹다 보니 '아! 사진! 하는 순간 이미 다 먹었음 ㅋㅋㅋ'

 

생선회 먹고, 매운탕 먹고, 투썸 퀸즈 캐롯 케이크와 캡슐커피로 마무리~

 

부모님과 이런저런 얘기하고 나서 헬스장 들렸다가 집에 와서 이렇게 정리 글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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