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처음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물에 타서 운동하면서 목마를 때마다 조금씩 마셔줘 봤다.
무맛이라는데 약간 프림에 물 탄 맛이 난다.
다행히 찬물에도 잘 풀어짐 ㅎㅎ
물통을 몇 번 흔드니까 다 가루 덩어리 진 게 다 풀어졌다.
요즘 어깨죽지가 아파서 중량 치는 게 부담스러워 가벼운 무게로 깔짝여줌.
가슴과 삼두 하는 날인데, 확실히 3분할을 해주니 몸이 편한 것 같다.
이젠 무분할보단 3분할이 맞는 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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