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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16

요르단 여행의 마지막 이틀, 여행 기념품 구입, 터키항공 이스탄불 공항 무료 시티투어 주의사항. 요르단 여행의 마지막 이틀! 터키항공 이스탄불공항 무료 시티투어 주의사항. 요르단여행 브이로그 Day18~19. https://youtu.be/EObzXpZ5oXQ 요르단 여행의 마지막 이틀! 터키항공 이스탄불공항 무료 시티투어 주의사항. 요르단여행 브이로그 Day18~19. 요르단 암만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새벽비행기라서 여행 18일째에는 여행 기념품을 몇가지 샀다. 요르단의 여행 기념품은 올드암만 시내에서 사면 된다는 요르단 친구의 조언에 따라, 올드암만 시내에서 쇼핑을 했다. 우선 사해 머드팩을 2개 샀는데, 2개를 사니까 가격을 조금 깎아주고, 점포 입구에 있는 마그넷 마음에 드는거를 2개 가져가라고 해서 2개 챙김. 그리고 나불시 비누 5개를 샀다. 글을 쓰는 지금 생각해.. 2024. 1. 11.
요르단의 옛 수도 살트(Salt) 여행하기. 요르단여행 브이로그 Day17. 요르단의 옛 수도 살트(Salt) 여행하기. 요르단여행 브이로그 Day17. https://youtu.be/Nz7yUUoy61M 요르단의 옛 수도 살트(Salt) 여행하기. 요르단여행 브이로그 Day17. 지금의 요르단 수도는 암만(Amman)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수도는 살트(Salt)였다고 합니다. 저도 요르단 여행을 와서 알게 됐네요. 그래서 요르단 친구와 함께 요르단의 옛 수도인 살트(Salt)를 여행가봤습니다. 대중교통인 버스를 타고 암만에서 살트까지 1시간정도를 가니 도착을 했습니다. 참고로 버스요금은 1인당 0.75디나르였고, 살트에서 요르단에 올 때는 너무 늦지않게 버스를 타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았습니다. 3~4시 사이에 살트에서 버스를 탔는데, 우리나라처럼 스마트폰으로 버스가 언제 도착예.. 2024. 1. 10.
암만에서 먹고 마시기. 아시아 마켓과 후르츠 샐러드, 레인보우 스트리트에서 한잔! 요르단여행 브이로그 Day14. 암만에서 먹고 마시기. 아시아 마켓과 후르츠 샐러드, 레인보우 스트리트에서 한잔! 요르단여행 브이로그 Day14. https://youtu.be/LpZeVWxbdfY 암만에서 먹고 마시기. 아시아 마켓과 후르츠 샐러드, 레인보우 스트리트에서 한잔! 요르단여행 Day14 브이로그. 요르단 친구의 어머니 추천으로 점심은 Ghaith Restaurant에서 숯불에 구운 치킨요리와 양고기요리를 먹었습니다. 이 집에서 훔무스를 먹었는데, 요르단을 여행하면서 먹어 본 훔무스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주문한 요리를 맛있게 먹고, 2서클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서클에는 한국과 아시아 식재료를 파는 아시아 마켓이 있는데, 아시아 마켓도 겸사겸사 둘러보고, 그 근처에 있는 후르츠 샐러드(Fruit Salad)집에서 과일.. 2024. 1. 10.
페트라 당일치기 여행. 암만, 요르단여행 Day13. 페트라 당일치기 여행. 암만, 요르단여행 Day13. 영상부터 볼 사람은 글의 맨 아래에 있는 영상시청 ㄱㄱ~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페트라로 여행을 감. 제트버스를 타고 왕복하는 당일치기 여행. 오전 6:30에 버스를 타고 페트라에 가서, 페트라를 여행하고 오후 5:30분 버스를 타고 암만으로 돌아오는 일정. 요르단 하면 페트라가 대표적이듯, 요르단에 왔다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 페트라임. 요르단패스가 있어서 QR코드 찍고 들어가니 세상 간단했다. 위의 사진은 알카즈네인데, 저기까지 봤을 때가 여행이 참 재미있었다 ㅎㅎ 페트라 입구에서 저 알카즈네로 가는 길은 협곡 통로인 시크를 지나야했는데, 전날 저녁부터 이날 해 뜰때까지 비가 많이오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공기가 약간 서늘~하니 추웠다. 비가.. 2024. 1. 9.
감기 덕분에 먹고 마시고. 페트라 가는 제트버스 티켓 구매하기. 요르단여행 Day11~12. 감기 덕분에 먹고 마시고. 페트라 가는 제트버스 티켓 구매하기. 요르단여행 Day11~12. 어딜 여행 나갔다오면 감기증세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중간중간 여행은 쉬고 잘 먹고, 잘 마시러 다님. 암만의 압달리몰에 있는 이태리 식당에서 리조또와 스파게티를 먹고, 생민트를 넣은 홍차도 마심. 다음날에는 그 다음날에 탈 페트라에 가는 제트버스 표를 구매(카드로 계산)하고 요르단 대학교 북문에 있는 요르단 친구가 추천하는 맛집에 들려서 사와르마와 감자튀김, 그리고 피자를 먹음. 이 집은 소스가 특히 맛있다고 하는데, 피자와 감자튀김, 그리고 사와르마를 이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이 다음날에 페트라에 가기 때문에 요르단대학교 근처에 있는 마트에 들려서 페트라에 가면서..그리고 페트라를 돌아다니며 먹을만.. 2024. 1. 9.
모자이크의 도시, 마다바 여행. 요르단여행 Day10. 모자이크의 도시, 마다바 여행. 요르단여행 Day10. 요르단의 한 도시인 마다바를 여행함. 대중교통인 버스를 타고 갔는데, 암만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음. 마다바는 위의 사진에도 나왔듯이, 모자이크의 도시로 유명함. 여기서 성 마리아교회, 성 요셉교회, 성 조지교회 등등. 교회와 관련된 유적지(?)들을 둘러봤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한 곳은 공사중이어서, 이곳이 유적지인지 뭔지 아리까리했던 곳도 있었고, 복원이 거의 터만 남은 곳도 있어서 그런지 입장료가 아까운 곳이 많았다. 참고로 마다바에 있는 곳들은 요르단패스가 있어도 입장료를 따로 내야했음. 성 조지교회에서는 지하에 있는 비잔틴 시대의 유적을 보고 종탑에 올라가서 마다바 도시를 내려다봤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 무서웠다. 특.. 2024.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