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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티 이야기/생활정보

12월 31일까지 꼭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4차 민생지원금 소식

by 코스티COSTI 2025. 12. 1.

이제 정말 마지막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한 해가 끝나갈 때쯤이면 늘 이런저런 정산이 많다. 세금, 카드 포인트, 각종 환급도 그렇지만 이번엔 조금 다르다.
정부에서 시행 중인 4차 민생지원금이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이 시기를 놓치면 아예 받을 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처음엔 그냥 카드 캐시백 비슷한 제도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자세히 보니 실제로 꽤 실질적인 금액이었다.
총 4개월분을 모두 챙기면 1인당 최대 33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정식 정부 예산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라 꼭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신청 시점을 놓치면 받을 금액이 달라진다

이번 지원금은 이름 그대로 ‘민생 안정’을 위한 소비 환급 제도다.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소비가 늘어난 금액의 20%를 돌려주는 방식이다.
지급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이뤄진다.

 

원래는 9~11월분까지만 해당됐지만, 정부가 연말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월분을 추가했다.
그 결과 총 4차례에 걸쳐 환급받을 수 있고, 9월분은 10월 15일, 10월분은 11월 15일, 11월분은 12월 15일, 그리고 12월분은 2026년 1월 15일에 지급된다.

 

단, 12월 소비분은 한도가 기존 월 10만원에서 3만원으로 줄었다.
즉, 모든 달을 챙기면 최대 33만원 정도가 된다.
이 차이가 작아 보여도, 신청 시기를 놓치면 금액이 확 줄어드는 구조다.

 

신청은 어디서? 공식 누리집 통해 가능

신청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정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12월 31일까지만 가능하다.
이때까지 신청하면 9월~11월분까지 소급 적용도 받을 수 있다.
이미 지난달 소비에 대한 환급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다만, 12월에 처음 신청할 경우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예산 상황에 따라 9~11월분은 월 1만원 수준으로 축소될 수 있다.
즉, 늦게 신청할수록 금액이 줄어드는 셈이다.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지금 바로 해야 손해가 없다”는 쪽에 가깝다.

 

실제로는 이런 지역 지원금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와 별개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체적인 민생안정지원금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현금성 지원을 검토 중이고, 파주시는 2026년 설 전후로 전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런 지역별 지원은 정부 사업과는 별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거주 지역의 시·군청 홈페이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나 역시 처음엔 이런 소식이 너무 많아 헷갈렸는데, 정리해보면 “정부 차원 4차 민생지원금(상생페이백)”과 “지자체 개별 지원금” 두 가지로 나눠 생각하면 명확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꼭 챙겨야 할 것

12월 말은 여러모로 분주하다.
그런데 이런 시기일수록 한 번쯤 재정적인 부분을 살피는 게 좋다.
이번 4차 민생지원금은 생각보다 간단한 절차로 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소비 내역만 있어도 환급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 있어, 가능하다면 12월 중순 이전에 신청을 마치는 게 안전하다.
돌아보면 한 해 동안 이런저런 지원 제도가 많았지만, 끝까지 챙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결국 이런 세세한 부분에서 갈렸다.
지금이라도 확인해 두는 게, 내년의 작은 여유를 만드는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결국엔 이 한마디로 정리된다.
“12월 31일이 지나면 33만원은 사라진다.”
한 번쯤 손에 쥘 수 있는 돈이라면, 지금 10분만 투자해 신청을 마치는 게 제일 현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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