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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화이트 아웃 서바이벌 곰사냥 점수 두 배로 올린 조합, 해외 유저 메타 정리

by 코스티COSTI 2025. 12. 31.

바람이 매섭게 부는 겨울, 화이트 아웃 서바이벌(White Out Survival)을 해보면 ‘곰사냥’ 이벤트가 얼마나 치열한지 알 수 있다. 같은 전투력인데 점수 차이가 두 배 이상 나는 걸 보면, 단순히 영웅이 세다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번 시즌 들어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곰사냥 최적 조합을 찾기 위한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직접 테스트한 유저들의 데이터와 내 플레이를 함께 정리해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방·창·궁의 비율을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딜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방창궁 비율이 점수를 가른다

곰사냥에서는 병사 구성 비율이 핵심이다. 기본적으로는 보병 10%, 창병 10%, 궁병 80% 비율이 가장 안정적이다. 사람마다 여러 조합을 시도하지만, 중요한 건 앞줄의 탱킹과 뒷줄의 화력 밸런스다.
보병이 너무 적으면 곰의 출혈과 넉백 스킬에 앞줄이 무너지고, 궁병이 제 역할을 못 한다. 반대로 방어를 과하게 넣으면 딜이 모자란다. 이 게임의 메타는 ‘탱은 최소, 딜은 최대’로 요약된다.

 

집결장에 들어가는 핵심 영웅 조합

곰사냥은 집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집결장은 전투를 시작하는 리더로, 팀의 구성에 따라 점수가 크게 달라진다.

 

  • 많은 해외 유저들이 추천하는 안정적인 보병 집결장은 제로니모, 핵터, 플린트 조합이다. 세 명 모두 출혈 저항과 생존력이 좋아 앞줄을 단단히 버텨준다.
  • 창병 쪽은 닥터 미아레인 조합이 많이 쓰인다. 딜 보조와 버프 역할을 겸하기 때문에 창병 비율은 5~10%만 유지해도 충분하다.
  • 궁병은 말 그대로 점수의 핵심이다. 브레들리, 알론소, 린, 그렉이 상위권 딜러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알론소는 최근 업데이트 이후 딜 효율이 높아져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필수 픽으로 평가된다.

 

그웬 논쟁의 결론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그웬’을 넣느냐 마느냐로 의견이 갈린다. 테스트 결과, 리더와 합류 부대 모두가 그웬을 사용할 경우 스킬 중첩이 되지 않아 딜이 떨어진다는 보고가 많았다. 실제로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하면 점수가 7억대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즉, 리더가 그웬을 쓰지 않을 때 한 명 정도 합류하는 건 괜찮지만, 여러 부대가 동시에 사용할 경우 효율이 급감한다. 나 역시 테스트 중에 비슷한 경험을 했다. 혼자 쓸 땐 괜찮았지만, 함께 들어가면 데미지가 확실히 줄었다.

 

곰사냥 점수를 올리고 싶다면

요약하자면,

 

  • 병사 비율은 보병 10%, 창병 10%, 궁병 80~90%
  • 집결장은 제로니모·핵터·플린트
  • 궁병 조합은 브레들리·알론소 중심
  • 창병은 보조, 그웬은 제한적 사용

 

이 공식만 기억해도 점수 차이는 확실히 줄어든다. 같은 전투력이라도 세팅을 조금만 바꾸면 2배 이상 점수가 오르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조합이 모든 걸 결정한다

곰사냥은 결국 ‘구성의 싸움’이다. 영웅의 강화보다 조합의 균형이 점수를 좌우한다. 특히 알론소를 중심으로 한 궁병 화력 세팅은 체감 차이가 크다.
직접 테스트해 보면 자신만의 조합이 생긴다. 결국 정답은 없다. 중요한 건 비율과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다.

 

눈 덮인 설원 속에서 다시 곰사냥을 준비하면서, 이번엔 조금 더 계산된 조합으로 도전해 보려 한다.
다음 번엔 내 세팅이 얼마나 점수를 끌어올렸는지 그 결과도 정리해 보겠다.

 

※ 이 글은 게임 플레이 경험과 해외 커뮤니티의 일반적인 정보를 참고해 작성된 개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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