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40 오늘의운동 : 내 몸무게 이상의 데드리프트 중량 첫성공 어젯밤과 오늘 아침에 노브랜드 행사로 1+1 크리스피 피자 샀던 걸 한 판씩 먹고, 볼살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하체 위주로 해줬다. 스쿼트를 해주고 습관처럼 데드리프트를 해줬는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내 몸무게 이상의 중량을 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음. 가장 최근에 했던 데드리프트 80kg을 성공했어서 내 체중 이상으로 함 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결론은 처음으로 내 몸무게 이상의 중량을 들어서 5회 하는데 성공! 그런데 모든 근육이 90kg의 무게를 드는데 힘이 쏠려서 그런지, 등이랑 엉덩이 그리고 뒷벅지 자극이 80kg을 들 때보다 너무너무 별로였다. 틈틈이 90kg을 쳐주다 보면 자극을 잘 느낄 수 있겠지? 프로틴 파우더 주문한 거 와서 먹기 시작하면 뭔가 좀 다르려나? 오늘 .. 2022. 11. 29. 결국 유청단백질 파우더 주문함 그놈에 헬스가 뭔지.... 자연식으로 단백질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는 주의였는데, 오늘따라 뭔 바람이 불었는지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유청단백질 파우더를 주문했다. 그동안 운동하면서 물이나 커피를 마셨었는데, 저거 오면 물에다가 단백질 파우더 타서 한 번 먹어봐야지. 효과가 있다면 저거 한 포 다 먹어갈 때쯤이나 두세 달 지나 보면 뭔가 변화가 있겠지? 편하게 마음먹고 함 먹어보자 ㅋㅋ 2022. 11. 29. 오늘의운동 : 걷기만 1시간 헬스장 가는 길에보니 간밤에 비가 왔었어서 바람이 축축했다. 길바닥이 젖어있는건 당연지사. 오늘은 잠에서 깨자마자 어깨쭉찌가 뻑쩍지근해서 잠에서 깬 김에 헬스장에 가서 걷기만 1시간 했다. 중량운동을 쉬는 날 없이 하니까 그런걸까. 쉬는 것도 운동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그래도 헬스장 가는 것을 빼먹긴 그러니까 쉬는 때는 걷기운동으로 대체해야지. 이러고 산다. 2022. 11. 28. 서울식물원 나들이 다녀옴 추운 날에는 서울식물원 나들이 일단 내가 만든 인트로 영상 ㄱㄱ~ https://youtube.com/shorts/oc6sEhuquSw?feature=share 날도 춥고 밖에서 덜덜 떨면서 다니는 것보다 따따앗~하게 나들이하면 좋겠다 싶어서 어제 서울식물원에 다녀옴. 집에서 부천역까지 가는 시간을 빼고서라도, 부천역에서 서울식물원까지 지하철로 1시간 반 정도가 걸렸음 ㅎㅎ; 원랜 더 빨리 오갈 수 있었는데, 철도노조 파업으로 시간이 더 걸렸다.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 빡빡하게 낑겨서 갔던 건 덤 ㅎㅎ 암튼 노량진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해서 급행을 탄 다음에 가양역에서 내려서 완행으로 갈아탄 다음에 양천항교역에서 내렸다. 양천항교역 8번 출구로 나와서 10분 정도 걸으면 서울식물원이 짠~ 하고 나옴 ㅎㅎ 서.. 2022. 11. 27. 망개떡과 제주감귤 술마시고 집에 오는 길에 겸사겸사 본가에 놔뒀던 자전거 가지러 갔다. 부천시청역에서 카드찍고 나오는데, 어디서 눈에 익은 뒷모습이 보였다. 부모님 아니신가? 싶어서 자세히 다시 보니까 부모님이 맞다. 어머니께서 제주도 여행 다녀오시면서 아버지가 배웅나오셔서 짐 같이 들고 집에 들어가시는 것처럼 보였다. 뒤에서 써프라이즈~하며 아버지가 들으신 짐을 드니까 부모님 두 분이 누군가 싶어서 나를 멀뚱멀뚱 보시다가 아들임을 알아채심 ㅎㅎ 어떻게 이렇게 만날수가 있냐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본가에 가서 커피와 함께 어머니께서 제주여행하시고 가져오신 망개떡과 제주감귤을 먹었다. 그동안 망개떡은 팥만 들어있는 걸 먹었었는데, 이번에 제주감귤액(?)이 들어간 망개떡을 먹어보니 너무너무 내 입만에 촥촥~ 맞았다. 맛도 텁텁.. 2022. 11. 27. 모듬전이 생각나서 갔다 모듬전이 생각나는 집 얼마 전에 모임이 있었는데, 여기서 모임을 했더랬음. 그날 모듬전에 막걸리, 소주, 맥주 다양하게 먹고, 걸판지게 수다 떨다가 집에 왔는데, 그 후로 중간중간 여기서 먹었던 모듬전이 생각나는 거.... 언제 함 가자~하다가 오늘에야 가서 모듬전에 바밤바 막걸리(?)랑 맛있게 먹고 옴. 같이 간 동생은 막걸리는 숙성된 냄새나서 싫다고 맥주 마시고 ㅎㅎ 모듬전이 두께가 도톰한데 퍽퍽하지 않고 보들보들하니 맛있음. 모듬전 안주삼아 몇 시간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다 왔네 ㅎㅎ 얼마나 말을 많이 했는지 아구가 다 얼얼하니 아프다 ㅎㅎ 다음에도 또 가서 막걸리에 모듬전 먹어야겠음 ㅎㅎ 술도 적당하니 기분 좋게 오르고~ 배도 두둑~하니 기분 좋다~ 야~ 기분 좋다!!! 2022. 11. 26. 이전 1 ··· 692 693 694 695 696 697 698 ··· 7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