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아이폰 17 시리즈가 출시 10일 만에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16 시리즈보다 14% 더 많이 팔렸다. 특히 기본형 모델과 Pro Max의 인기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 17의 판매 흐름과 인기 요인, 앞으로의 변수까지 꼼꼼히 정리했다.
1. 아이폰 16 시리즈보다 판매량이 늘었다는 게 진짜일까?
실제 수치를 보면 의외의 흐름이 보인다.
2025년 10월에 발표된 시장조사 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 17 시리즈는 출시 후 단 10일 만에 아이폰 16 시리즈보다 14%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특히 미국과 중국에서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이건 단순히 신제품 출시 효과만으로 보기 어려운 수치다.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2. 어떤 모델이 잘 팔렸을까? 의외의 결과 나왔다
아이폰 17 기본형과 Pro Max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시리즈별 판매 비중 비교해보면 이런 흐름
| 모델 | 시리즈 내 판매 비중 | 판매량 증가율 (전작 대비) |
|---|---|---|
| 아이폰 17 기본형 | 22% | 31% 증가 |
| 아이폰 17 Pro / Pro Max | 75% | 12% 증가 |
| 아이폰 에어 | 3~4% | 아이폰 16 Plus보다 더 많음 |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폰 17 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팔린 건 Pro Max 모델이었다.
하지만 의외였던 건 기본형 모델의 상승세였다. 전작보다 31%나 판매량이 증가했는데, 여기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3. 기본형이 이렇게 잘 팔린 이유는 뭘까?
이건 내가 봐도 확실히 변화가 느껴졌다.
- 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 탑재
그동안 Pro 모델에만 들어가던 고주사율이 기본형까지 확장됐다. 이건 실제로 써보면 체감이 꽤 크다. 게임이나 스크롤 속도에서도 차이가 보였다. - 반사방지 디스플레이 적용
야외에서 화면이 잘 안 보이던 문제, 이번엔 꽤 개선됐다는 후기가 많다. 실사용 중심의 개선이 구매로 이어진 걸로 보인다. - 통신사 보조금 확대
미국 기준으로 3대 통신사의 최대 보조금이 100달러 인상됐다. 이건 곧 소비자 실구매가 하락으로 이어졌고, 특히 기본형 모델에서 큰 영향을 줬다.
4. 프로 맥스 모델이 여전히 강세인 이유
하이엔드 모델 수요는 여전히 건재했다.
아이폰 17 Pro Max는 전체 시리즈 판매의 75%를 차지할 만큼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나도 고민 끝에 이 모델을 봤는데, 특히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소재 변화가 결정적인 이유였다.
📌 프로 맥스 선택이 많았던 이유는 이것
- 카메라 성능 업그레이드 (줌 기능 강화, 센서 개선)
- 배터리 수명 향상
- 텍스처 변화로 인한 고급스러움
- 이전 모델 대비 12% 증가한 판매량
이건 단순한 마케팅 효과가 아니라, 실질적인 하드웨어 차이에서 나오는 결과였다.
5. 아이폰 에어는 어떤 포지션일까?
아직은 틈새 시장, 하지만 의미는 있었다.
아이폰 에어는 전체 시리즈 중 판매 비중이 4% 내외로 아직은 낮다. 하지만 아이폰 16 Plus보다 더 많이 팔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만, 중국 출시가 늦어져 정확한 수치 반영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출시가 제대로 반영되면 향후 점유율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6. 이건 좀 아쉽다, 출시 초반 문제점은?
아이폰 17이 잘 팔리긴 했지만, 마냥 좋은 소식만 있는 건 아니다.
📍 출시 초반 아이폰 17 문제들
- iOS 26 버전의 초기 최적화 문제
- 셀룰러 연결 불안정 이슈
- 일부 프로 모델에서 색상 이염 현상 발생
내가 고민했던 부분도 바로 이거였다. 아이폰을 매년 바꾸는 입장에선, 초반 이슈가 꽤 중요한 판단 요소다.
따라서 지금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iOS 안정화 업데이트가 한두 차례 더 이루어진 뒤 접근하는 것도 방법이다.
7. 아이폰 17 흐름, 앞으로도 계속될까?
한 시장 조사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기본형 모델의 사양이 워낙 상향돼, 초기에는 틈새 수요로 시작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론 전체 흐름을 이끌 수 있다."
이런 말은 이번 아이폰 17 시리즈가 단기 인기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몇 달 간 전체 애플 실적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연말 소비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보급형 모델 판매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마치며
아이폰 17 시리즈는 기존 모델과는 달리, 기본형 모델의 약진이 돋보였다. 고급 모델 중심의 시장 흐름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엿보였고, 실제 판매량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초반의 몇 가지 기술적 문제들이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구입 타이밍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실제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어떤 모델이 본인의 사용 목적에 맞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카메라, 디스플레이, 무게, 가격 중 어떤 요소가 중요한지에 따라 선택은 꽤 달라질 수 있다.
'리뷰 > 전자기기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17 프로 써보고 결국 16프로로 돌아온 이유는 이랬다 (0) | 2025.10.26 |
|---|---|
| 에어팟 프로 메쉬,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 (0) | 2025.10.26 |
| 아이폰17 카메라, 갤럭시보다 나은가? 직접 써보니 달랐다 (0) | 2025.10.21 |
| iOS 26에 등장할 뉴시리, 왜 애플 직원들도 불안해할까 (0) | 2025.10.21 |
| 애플 워치 watchOS 26 숨은 기능, 이건 써봐야 알 수 있다 (0) | 202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