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68 대림역 근처에 두리안 전문 카페에 다녀옴 대림역에서 1차로 양꼬치 먹고, 두리안 전문 카페라는 곳에 와서 두리안 주스랑 두리안 조각 케이크랑 먹고, 신나게 대화 나누고 왔다. 두리안 주스를 주문할 때 추가를 말해서 좀 더 진한 두리안 주스를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냄새도 거의 없고 부드럽게 잘 마셨다. 두리안 프라페(? 千层)라고 하는 조각 케이크도 먹었는데 이것도 은근 계속 손이 가더라. 카페 뒤쪽 비닐하우스 마냥 천막 쳐놓은 곳에서 사진 찍어서 사진이 푸르뎅뎅하게 나온 게 아쉽네~ 두리안 주스를 추가 옵션 넣어서 마시다가 먹어서 그런 건지 조각 케이크에서는 두리안 향이나 맛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도 계속 손이 가는 맛 ㅎㅎ 다음에 이 근처 오면 또 와봐야겠다. 2022. 12. 11. 대림에서 양꼬치구이 먹음 중국관련 모임이 있어서 대림역에 갔다. 첫 장소는 양꼬치집! 마라양갈비꼬치, 양갈비꼬치, 양고기꼬치 3종류를 먹었는데 소맥과 함께 맛있게 먹음 ㅎㅎ 2022. 12. 11. 오늘의운동 :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뭐 한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케이블 원 암 시티드 로우 가슴을 쫙~뒤로 펼쳐서 해왔었다가 오늘은 척추를 약간 앞으로 숙인다고 해야 하나... 암튼 뒤로 확처럼 휘지 않고 일자로 만들어서 해봤는데 하부 등근육에 오는 자극이 전과는 달리 잘 느껴졌다. 이건 킹유진 유튜브 영상 보고 한 번 따라 해 본 거 ㅎㅎ 같은 말이라도 억양에 따라 느낌이나 의미가 달라지듯이 운동도 그런 것 같다. 이제 슬슬 안 올린 지 1년 넘어가는 유튜브 내 채널에도 영상을 올려야 하는데, 한 번 손을 놓으니 다시 영상 찍는데 손이 영~안가네. 그래도 조만간 함 올리기 시작해봐야겠다. 2022. 12. 10. 오늘의운동 : 가슴이 잘먹는 날 오늘은 3분할 중에서 가슴이랑 삼두 하는 날이다. 가슴 운동하는데 견갑을 벤치에 잘 고정하니까 가슴이 먹는 게 전과는 다르네, 자극이 전보다 잘 온다. 며칠 전에 김명섭의 헬스교실 유튜브 영상에서 견갑이 운동 동작을 하면서 덜렁거리지 않게 벤치에 잘 받쳐서 하라는 걸 생각하며, 내릴 땐 가슴 쪽으로 당긴다 생각하고, 올릴 땐 벤치로 밀어낸다 생각하라는 말을 떠올리며 해봤는데, 오~ 이게 다르게 먹긴 먹는다. 그만큼 그동안 내가 벤치프레스를 할 때 닐니리맘보 내 맘대로 했다는 반증인가 ㅎㅎ 참 알면 알수록 새롭다. 2022. 12. 9. 오늘의운동 : 사람많은 시간대 하체와 어깨하는 날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모지라게 한 것 같은 기분. 아침 일찍 와버릇 해야하나??? 2022. 12. 8. 돼지고기 삶은 육수로 두부간장조림 만듬 수육 삶은 물의 활용 어젯밤에 배고파서 돼지고기 수육으로 물에 삶아먹었더랬다. 귀찮아서 수육 삶을 때, 후추랑 마늘 다진 거 외에는 아무것도 안 넣음 ㅎㅎ; 고기 건저서 먹고 나서 고기 국물이 아까워서 남겨놨다가 오늘 두부 간장조림 만들어봄. 일단 식은 고기육수에서 하얗게 굳어서 뜬 기름을 걷어내고, 냄비 아래쪽에 가라앉은 고기 찌꺼기(?)가 안 들어가게 다른 냄비에 옮겨 부음. 그러고 팔팔 끓였다. 끓을때 두부 숭덩숭덩 썰은 거 넣어주고, 간장 두바퀴 돌려주고, 물엿 반 바퀴 돌려주고, 설탕 한 큰 수저 넣어줌. 마늘 다진거랑 생강가루 넣어주고, 화이트 와인 조금 넣어줌. 청양고추 하나 송송 썰어서 넣어주고, 후추도 뿌려주고 팔팔 끓이다가 뭉근한 불에 국물이 졸을 때까지 끓여줌. ※ 간을 너무 쌔게할 .. 2022. 12. 7. 이전 1 ··· 610 611 612 613 614 615 616 ··· 645 다음